제주테크노파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40억원 규모의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지만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고위험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안전 교육, 안전·보호장비 등에 전액 국비가 지원된다.앞서 고용노동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최종 전국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제주의 국비지원 규모는 근로자 수와 재해 이력,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월 1 ~ 2주 겨울철 한파에 의한 한랭질환과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연일 지속되는 한파로 건설현장 등 옥외작업 근로자의 한랭질환과 난방 등을 위해 사용되는 화기에 의한 화재‧폭발로 중대재해 발생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관내 한랭질환‧화재‧폭발 등 중대재해 고위험 사업장을 선정하여 근로감독관의 집중적인 불시점검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을 지도할 예정이다.특히,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6. 1. 30.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고용노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국비 100% 사업으로,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과 산업안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등 지역의 산업재해 취약 현장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사업이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내 취약 근로자,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고위험 작업 공정 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구조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고 이전 차단’에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 해양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해 해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안전 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동해 해역은 겨울철 높은 파고와 강풍, 저시정이 동시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위험 해역이다. 특히 울릉도·독도 해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관할 구역 특성상 사고 발생 시 구조 세력이 도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사고
○ 최근 높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학생들의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본격 추진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마음건강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올해부터 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청소년 정서위기 지표가 최근 수년간 높은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예방과 조기 대응 중심의 정책 전
5인 미만 사업장이 많고, 섬이라는 특성상 해양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제주의 특성을 고려한 중대재해 예방 사업에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1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를 목표로 한 정부 노동정책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지만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고위험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안전 교육, 안전
음식점 주방 화재 ‘작은 습관’이 대형 참사를 막는다-이채윤/의령소방서 소방장음식점 주방은 불과 기름, 전기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찰나의 방심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장소다. 실제로 많은 음식점 화재가 주방에서 시작되며, 조리기구 주변의 가연물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되어 생계의 터전을 위협하곤 한다.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안전한 주방을 만들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실천 사항을 제언한다.1. 기름 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튀김기나 프라이팬의 기름 과열은 주방
음식점 주방은 불과 기름, 전기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찰나의 방심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장소다. 실제로 많은 음식점 화재가 주방에서 시작되며, 조리기구 주변의 가연물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되어 생계의 터전을 위협하곤 한다.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안전한 주방을 만들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실천 사항을 제언한다.1. 기름 화재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튀김기나 프라이팬의 기름 과열은 주방 화재의 주된 원인이다. 조리 중에는 절대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하며, 자동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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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14억원을 들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9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국비 사업인 이번 공모에서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인천시를 포함해 8곳이 선정됐다.시가 추진할 9개 사업은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작업장 안전감지 사각지대 해소 ▲밀폐공간 진입훈련 ▲소규모 재조업 중대재해 예방 안전조치 ▲소규모 뿌리산업 화학물질 안전·보건체계 구축 ▲고위험 소규모 사업장 안전도약 집
노동 당국이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을 틈탄 산업 현장의 화마 피해 예방을 위한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 대구고용노동청은 2~13일 겨울철 화재·폭발 사고 우려가 큰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취약 요소의 선제적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 타깃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고 가연물이 산재한 ‘고위험군’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층수 30층 또는 높이 120m 이상 건축물 시공 현장, 합계 면적 3000㎡ 이상 물류창고, 화학물질 대량 취급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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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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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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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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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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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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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앤트로픽, 300억달러 투자 유치...회사 가치 3800억달러로 껑충
앤트로픽이 3800억달러 기업가치로 300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CNBC가 12일 보도했다. 지난해 소프트뱅크 주도 아래 오픈AI가 400억달러 자금을 유치한 이후 역대 두번째 규모 비상장사 투자 라운드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코아투,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가 주도했으며, D.E.쇼 벤처스, 드래고니어, 파운더스펀드, 아이코닉, MGX도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각각 최대 50억달러, 1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앤트로픽은 2021년 오픈AI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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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026 기술거래 서포터즈' 모집…중기 개방형 혁신 속도
기술보증기금이 '2026년도 기술거래 서포터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13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중소기업의 기술이전과 M&A 활성화를 통한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서포터즈는 업무 과정에서 중소기업과 접촉하는 협력기관 소속 인력이 기술이전 및 M&A 수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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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BB 파이프라인의 가치] ② ‘Best-in-Class’ 향한 임상 전술… 기존 항암제의 치료 판도를 바꿀 ABL111과 ABL503
앞서 1부에서 4-1BB 이중항체가 ‘독성’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극복했는지 살펴보았다면, 2부에서는 이 기술이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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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경기도지사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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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와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간 양강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오는 6월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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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시흥시장의 중요한 요소는?⋯‘행정 경험’ 1위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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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들은 6·3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행정 경험’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3.2%가 ‘행정 경험·업무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