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농협은 지난 9일 농협 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재활·검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 농협중앙회의 예산 지원으로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제주의료원 의료진은 혈압 측정과 엑스레이 촬영, 채혈검사, 건강상담 등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또 연세대스포츠재활연구소와 ㈜피지오는 어르신들의 근력기능을 평가하고 통증 원인을 진단해 맞춤형 물리치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0일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 충주시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찾아가는 일터 건강 체험장’은 충주시보건소에서 직접 직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도록 기획된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다.일과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원들이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으며 1대1 상담으로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건강 체험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지표
춘해보건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요가학과’의 설치를 최종 인가받았다고 10일 밝혔다.대학은 이번 인가를 계기로 기존 보건·복지 특성화 역량을 웰니스와 예방적 건강관리 분야까지 한층 확대·연계할 계획이다.신설되는 요가학과는 전문학사 과정에서 습득한 요가지도 역량을 토대로 건강과학 기반의 통합치유 전문역량을 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과정은 단계별 성장 로드맵에 따라 ‘요가지도자’에서 ‘요가통합치유 전문가’, 나아가 ‘웰니스 프로그램 기획·운영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동아제약의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이 환절기 건강관리 수요를 겨냥해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인기 제품을 최대 36% 할인하고 포켓몬 협업 기획팩과 구매 사은품 등의 혜택을 마련했다.동아제약은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이 오는 14일 월요일 오후 6시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올영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올영라이브에서는 환절기 정상적인 면역기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3
안동농협은 9월 8일 안동시 서후면 소재 학가산온천에서 남선면과 서후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 농업인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 이용 불편을 덜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200여 명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근골격계 건강관리, 검안서비스 등을 제공받았다. 농업인들은 한자리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이날 진료를 받은 7
보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을 위해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순회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보성농협, 벌교농협, 북부농협, 득량농협 등 지역농협 4곳과 협력해 농업인과 고령층 등 의료 취약 주민 1,000여 명을 지원한다.주요 진료 항목은 ▲양·한방 진료 및 의료지원,
영덕군보건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큰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 속에서 신체기능 회복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는 전문 물리치료사를 대상자 가정에 파견해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영덕군보건소는 방문 운동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충남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노쇠를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군은 현재 화성면 산정1리, 비봉면 신원1리, 청남면 인양리, 목면 본의2리 등 4개 마을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사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노쇠 위험도를 정밀하게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체·영양·구강·만성질환·인지·정신건강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아가 오는 14일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
춘해보건대학교 건강안전지원센터는 지난 5일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우시산국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와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춘해보건대 교수진과 춘해연합봉사단, 재학생들이 참여해 주민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에 나섰다.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개별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심뇌혈관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일상 전반에 AI를 접목한 생활 방식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 훔볼트 카레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관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전시장은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셀프케어 컴패니언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가전과 스마트 기기가 연결된 AI 홈을 넘어 여가와 건강관리 등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AI 리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고 전했다.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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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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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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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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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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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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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차내 AI '아라'가 언급한 FSD V15, 비감독 주행 가능해지나
테슬라 차내 AI 아라가 FSD V15에서 비감독 완전자율주행이 제공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출시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HW4 장치가 탑재된 2026년형 모델Y 이용자는 FSD V14 사용 경험과 아라와의 대화를 공개했다.해당 이용자는 FSD V14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페달 조작 없이 주행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정지 표지판과 신호등, 곡선 구간, 공사 구간, 회전교차로, 주차 차량, 보행자 대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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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포’ 떼고 이룬 반전의 쾌거… 한국 여자농구,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
한국 여자농구가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치고 아시안게임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간판스타들의 공백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과 투혼을 발휘하며 12년 만의 금빛 피날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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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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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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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