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삼성스토어 청담점은 단순한 가전 판매 매장을 넘어,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융복합 공간으로 기획됐다.삼성전자는 삼성스토어 청담점 3층에 실제 신혼집처럼 꾸며진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을 마련했다.고객이 공간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배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를 마련했다.▲필수가전으로 공간을 알차게 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을 높인다. 노동, 인권, 환경,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주택 건설과 도시 개발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25일 SH는 전날 서울 강남구 SH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H는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공급망 조성을 지원한다.SH는 기부금으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S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SH 본사에서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협력 중소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SH는 기부금으로 조성한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단말기·포스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가맹점주를 직접 찾아가 서비스 개선 의견을 듣는 현장 간담회를 시작했다.토스플레이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가맹점 '하프하우스'에서 '찾아가는 토스플레이스' 첫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찾아가는 토스플레이스는 가맹점 한 곳을 거점으로 주변 가맹점주를 초대해 서비스 관련 의견과 매장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는 간담회다. 토스플레이스는 향후 지역을 확대해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토스플레이스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바탕으로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확장되면서 연구와 취재 등 지식노동 현장에서도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오픈AI는 20일 서울 강남구 오픈AI코리아 사옥에서 '챗GPT 워크 미디어 데모'를 열고 챗GPT 워크 주요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자와 연구자가 코덱스를 기존 업무에 어떤 방식으로 붙여 쓰고 있는지가 구체적으로 공유됐다.이경희 중앙일보 콘텐트1부국장은 코덱스를 이용해 손이 많이 가던 콘텐츠 제작 공정을 직접 바꾼 경험을 나눴다.이 부국장은 유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KTOA 빌딩 셀라스홀에서 'AI 보안 및 모델 안전성'을 주제로 '제11차 AI 미래가치 포럼'을 개최했다.AI 미래가치 포럼은 통신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 AI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산·학·연 협의체다.이날 포럼에서는 프론티어 AI 시대에 나타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AI 안전성 이슈를 점검했다.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통신 산업의 대응 체계와 정책 과제도 논의했다.첫 번째 발제자
서울 강남구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주민 의견 1,208건을 취합해 재정경제부에 전달하고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강남구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세제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총 1,208건의 의견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검토를 거쳐 주요 정책 건의사항 6가지를 지난 19일 재정경제부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전체 의견 가운데 종합부동산세 관련 의견이 918건으로 76%를 차지했으며 양도소득세 등 관련 의견은 290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보유세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게임사 신작과 대형 부스 중심의 전시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웹툰, 모빌리티 등 콘텐츠 전반으로 영역을 넓힌다. 참가 게임사 구성에 따라 행사 콘텐츠가 좌우돼 온 기존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조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프로그램도 늘린다.지스타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업과 타깃 오디언스의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를 지스타 2026의 2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조영기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경계를 넘어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의 성과급 갈등과 국내 산업 경쟁력 문제를 두고 평가제도와 조직 운영 방식의 전환을 주문했다. AI 메모리 호황으로 반도체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지만 권 전 회장은 현재의 반등보다 미래를 버틸 제도와 사업모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3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 따르면, 권 전 회장은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AIT 디지털인사이트 포럼 특별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연동 N% 성과급 논란에 대해 “평가제도를 잘못 만든 여파로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알뜰폰 업체 프리티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1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2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67길 11 청담2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으로 기재됐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26일이다.이번 임시주총에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다. 세부내역은 확정 시 정정공시할 예정임이 명시됐다.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불참 사외이사는 없었다.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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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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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이사회, 독립이사 선임 원칙 정비…AI 내부통제 공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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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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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첫발…초전마을 1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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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까지 돌풍.천둥.번개 동반 전국 대부분 비...2차(가을)장마 언제 끝나나?
2차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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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훈(더 프라우병원) 원장, 울산웨일즈 ‘승리 기원’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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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라우병원은 지난 29일 열린 울산웨일즈와 LG트윈스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고상훈 의료원장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구는 더 프라우병원과 울산웨일즈의 협력 관계를 다지고 선수단의 부상 없는 시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프라우병원은 울산웨일즈의 공식 협력병원으로서 선수단의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상에 대한 진료와 치료, 정밀 진단, 재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 의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밀착 케어를 제공 중이다. 고상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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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평] 경계 위의 존재론
편집자주: 이 글은 리홍매의 수필 「슬픈 눈동자」에 나타난 인간과 말의 관계, 길들여짐과 쓸모의 문제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수필평입니다. 말의 감정과 인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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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울산역 실패 되풀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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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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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이예위원회, 김태규 의원실 방문…이예 선생 재조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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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사회단체인 통신사이예위원회의 정종희 위원장과 김석기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김태규 국회의원실을 찾아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이예 선생의 삶과 업적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방안을 다루고자 추진됐다.면담 자리에서 위원회 측은 이예 선생의 역사적 성과가 과거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울산의 미래 발전과 지역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으로 재창출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와 국회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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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㊸]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전망 (Tesla, Figure, BD, Unitree)
편집자주: ‘글로벌 4대 선도 기업’은 공식 순위가 아닌 필자의 분석적 선정이며, 생산·상용화 계획은 향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42편에서 우리는 수십 년간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