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AI 시장이 모델 학습 대신 실사용 위주로 전환되면서 기존에는 GPU 대비 작았던 CPU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가 AI 가속기 위에 HBM을 쌓는 차세대 3D 메모리 구조를 공개했습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FMS 2026’에서 zHBM과 온디바이스 AI용 zNAND-O 목업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zHBM은 HBM5 대비 GPU당 성능을 최대
애플이 아이폰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을 냈지만, 메모리 등 원가 우려로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숨기거나 서버·로그를 삭제하는 행위가 별도 중대 제재 대상이 됩니다. 3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조사 전 증거 은닉·폐기에도 형사처벌과 최대 매출액 3%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유출과 증거 인멸이 모두 확인되면 각각 제재할 방침입니다. KT·LG유플러스 사고에서 드러난 제도 공백
엔비디아 순환거래 등 곳곳에서 ‘AI 과투자’에 대한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AI 투자가 부진했던 애플이 오히려 하드웨어 생태계를 앞세워 실리를 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장중 시가총액 5조달러를 처음 돌파하며 엔비디아에 이어 두 번째 기록을 세웠습니다. 28일 나스닥 시장에서 애플 주가는 한때 최고 342.89달러, 시총 5조360억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시장에서 과도한 AI 투자 우려가 확산하자
충남 논산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IC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스마트팜 엽채류 기본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엽채류를 재배 중이거나 스마트팜 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부터 현장교육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엽채류 적용 품종 선택과 육묘와 환경관리 및 양액관리 및 병해충 관리, 생리장해 예방,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AI·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발굴체계와 주민 중심의 인적 안전망을 결합하고, 지역 생활밀착업종 398개소와 민관 협력망을 구축하는 등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보건복지부는 지난 겨울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놓인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한 전국 23개 지방자치단
ICT 구축 전문 기업 대신정보통신이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대신증권과 맺은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 회사는 2026년 6월 8일 체결해 2026년 12월 7일 종료 예정이던 신탁계약을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2026년 7월 20일 중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지 전 계약금액은 20억원이며, 이사회는 같은 날 이 결정을 의결했다. 해당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출석했다.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반환되는 자기주식은
충북 청주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2027년 시설원예분야 국비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융복합확산사업과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등 2개 분야다.스마트팜 사업은 ICT 복합환경제어시스템 구축과 현대화,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을 지원한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지열·공기열 냉난방시설과 폐열 재활용시설, 목재펠릿 난방기 설치 등을 돕는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경력 및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여부 등 자격요건을
18시간전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풀스택 AI 인프라 선도기업 망고부스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망고부스트 DPU 부스터엑스 기반 AI 풀스택 솔루션으로 AI·HPC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위존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통해 생산·품질·설비 운영을 고도화하고, 산업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데이터의 안정적인 수집과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DX·AX·ESG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과 안전·보건·환경 통합관리 대응을 뒷받침하고 있다
22시간전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한국전파진흥협회에 ICT 교육용 네트워크 장비 60여 대를 기증한다고 밝혔다.기증 대상은 토스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 사용을 마친 네트워크 장비다. 제조사의 기술 지원 종료로 운영 장비로서의 역할은 마쳤지만 교육용 실습에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토스는 장비를 처분하거나 매각하는 대신 교육 현장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실습 환경을 넓히고 활용 가능한 IT 자원 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증에 앞서 장비에 저장된 설정 정보 등은 파기 절차를
구글이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에서 네이버를 처음 앞섰습니다. AI 인프라 투자비가 급증하면서 엔비디아와 인텔은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고, 중국 AI 기업들은 무료 중심 전략에서 유료화로 방향을 틀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구글 앱이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에서 네이버 앱을 처음 앞섰습니다. 11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 앱의 MAU는 4702만2854명으로 네이버 앱보다 17만7837명 많았습니다. 관련 통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기록적 폭염 상황 시민 보호 대책 운영 총력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자칼럼] 탄소 배출권을 사는 전북에서, '탄소 가치'를 만드는 전북으로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병해충은 농업 생산기반을 흔들고, 에너지·복구비용을 높이며, 지역경제와 지방재정에 직접 부담을 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만의 행복 찾아라"···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정읍고서 '2026 JB인문학 강좌' 개최
1시간전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긍정적 가치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강연을 개최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후원하고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JB인문학 강좌'가 14일 정읍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강좌는 청소년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방향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길, 정청래에 유감 표명…"'붕어', 동지에게 쓸 말 아니었다"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경쟁 후보에게 "붕어 IQ"라고 비난했던 일에 대해 "같은 당의 동지에게 쓸 말은 아니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곽노정 260억·전영현 24억…SK하이닉스·삼성전자 리더, 보수 차이 10.9배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2026년 상반기에만 260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가 받은 보수는 23억9300만원이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반기였지만, 경영진 개인이 받아간 금액은 10.9배 차이가 났다.14일 공시된 양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사·감사 전체 보수총액은 335억61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1억95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130억6700만원, 1인당 평균 13억7500만원이다. 등기이사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S
Generic placeholder image
"옛 명성은 어디로"…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방문객 '뚝'
"코로나 때도 잘됐어요. 지금은 코로나 때보다 더 못해요." 14일 오후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 20년 넘게 이곳에서 튜브와 파라솔·평상 대여 장사했다는 박모씨는 비어있는 자리들을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명사십리에는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뜨거운 날씨에도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다만 예년 여름철이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