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의 워터페스티벌로 주목받은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하루 동안 1만 5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일상 LOGOUT, 달성 스플래시 TIME!’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을 벗어나 워터쇼와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관람 구역 중 ‘달성군민존’은 사전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일반존’ 역시 조기 매진을 기록해 개최 전부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입틀막법'으로 불리는 정보통신망법 개정 움직임을 강력히 규탄하며,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 도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 수준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16일 오후 국회 본관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한 장 대표는 시민들로부터 취합된 대규모 서명부를 전달받으며 대여 투쟁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서명은 매일 올림픽공원에서 참정권 회복을 외쳐온 청년들과 시민들이 주도한 것으로, 온라인 서명 1만 4,603명과 수기
신협중앙회는 신협 체크카드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맞이 신협 체크카드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다.16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체크카드 이용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협은 이벤트 기간 중 이용금액 조건을 충족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6명에게 최대 6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이용금액별로는 ▲10만 원 이상 이용 회원 중 220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 ▲30만 원 이상 이용 회원
올록담이 오는16일 오후 7시 35분 CJ온스타일 ‘김호영의 투머치쇼’를 통해 올리브3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올리브3는 액상 올리브오일의 보관과 섭취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번거로움을 줄인 캡슐형 제품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올리브오일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이번 CJ온스타일 방송에서는 방송 한정 특별 구성도 마련된다. 소비자들은 한 박스당 1만 원대의 특별가와 함께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인 김호영과 함께하는 이번 방송에서는 올리브오일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섭취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7월 착수했다.LH는 지난 9일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당초 11월로 예정됐던 보상 착수시기를 약 4개월 앞당겨 추진됐다.아울러 보상접수 대상자가 약 1만 3천 명에 달하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LH 광명시흥 보상사업소를 신설 이전하기도 했다.협의절차는 7월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토지, 지장물, 영업권에 대한
충남 서천군이 올해 상반기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약 52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13개를 개최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2900여명이 서천을 방문했다.군은 대회 개최에 따른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약 52억원으로 추산했다.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군은 상반기 역도와 태권도 등 26개 전지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1만 7207건, 35억 10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건축물은 7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은 연간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세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또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 공시가격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올해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개장 열흘도 안 돼 벌써 11만명을 돌파했다.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지난 2일까지 9일간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1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많은 규모다. 제주도는 무더위와 수온 상승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개장 시기를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봤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권 해수욕장 이용객은 9만6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1% 늘었고, 특히 서귀포시권 이용객이 1만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서민금융·소상공인 등 포용금융 분야에 1조9126억 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개인채무자 특별감면 프로그램과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농협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상반기 지원 현황과 하반기 계획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신용회복 절차를 이행 중인 고객 대상 맞춤형 대출상품 출시와 우리 농산물 꾸러미 1만 명 제공, 장애인·한부모가정 대상 최고금리 제한 상품 출시 등을 상반기
화장품·종이용기 제조 기업 리더스코스메틱의 최대주주 김진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1.53%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특별관계자 보유주식 변동으로, 변동 사유 역시 특별관계자 보유주식 변동으로 기재됐다.김진구와 특별관계자 12인의 2026년 7월 2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02만214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8일 대비 1만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1.53%로, 0.05%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547만2145주로, 직전 보고일 대비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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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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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표지석에 ‘아이좋아…’ 대신 ‘아이(AI)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새 표어
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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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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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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