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소외 가구를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오성제·오정복 남녀의용소방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희철 효돈119센터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한림읍의용소방대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22일 한림읍 일대에서 ‘내 고장 안전 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의용소방대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으며, 특히 난방기기 사용이 많은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과 함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노인 돌봄 활동을 병행했다.
홍천군의 고령화 속도가 빠르다. 홍천군 전체 인구 6만6,109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35.6%다. 특히, 관내 10개 읍면 중 9개 읍면에서 노인 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마을 주민 둘 중 한 명은 어르신인 셈이다. 이러한 인구 구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저하와 고립 문제로 직결되고
충북 충주 영신내추럴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포기김치 3200㎏을 후원했다.후원된 김치는 명절 연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6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충주시노인복지관 600명,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 300명, 충주종합사회복지관 400명, 충주YWCA 300명이다.영신내추럴은 2017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현재까지 약 8억5000만원 상당의
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2월 3일, 설 명절을 맞아 허치슨자원봉사대가 부산 동구 수정동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동구청 복지정책과의 추천으로 선정된 홀로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주거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단열벽지 시공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박상현 허치슨자원봉사대 회장은 “봉사단의 재능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박명순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허치슨자원봉사대의 따뜻한 나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지구 만덕라이온스클럽은 12일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홀로 계신 어르신과 1인 중장년 등 취약계층 분들에게 설 명절 음식을 전달했으며, 만덕라이온스클럽은 명절 음식 조리와 배달 등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조영숙 관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해주시는 만덕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소외되는 분들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구미시 광평동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봉죽사 향목회가 지난 11일 지역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세대에 떡국 세트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향목회 회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 재료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광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고옥주 향목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류정임 동장은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는 17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홀로 어르신 및 장애인 등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손맛가득 영양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은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에서 후원하고 서대신1동 새마을부녀회의 봉사로, 매월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 안부를 전하고 살핌으로써 지역 내 고독사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김은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기적으로 다양한 반찬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도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설 명절 취약계층 선물 전달 사업」으로 북도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42가구에 한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북도면사무소 직원들도 위문품 전달에 동참해 명절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상천 민간위원장은 이날 방문한 어르신에게“건강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라”고 말하며“설 연휴 동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소외감을
제주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6기 임원진 구성 이후 첫 회의로, 협의체는 2026년 연간사업계획을 승인·의결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특히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희망나눔캠페인 건입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사는 중장년층 및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인정과 나눔으로 풍요로운 만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자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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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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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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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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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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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유수지 공원화’ 운 띄우는 미추홀구…수질·악취 문제 개선 등 선결 과제 해결해야 ‘현실화’ 따져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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