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5~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60%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 ‘축산분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사전점검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선제 대응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북에서는
대구 동구청은 2026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 대책으로는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 △3대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폭염피해 저감대책 추진 △폭염피해예방 홍보 등 5가지다. ○ 기상특보체계 개편 및 대응체계 강화의 경우 정부의 폭염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자 대응 구급장비를 점검하고, 119구급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폭염 관련 구급출동은 총 326건, 병원 이송 인원은 285명, 현장 처치 4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
경상북도는 28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업부서, 유관기관 및 22개 시‧군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업부서, 유관기관 및 시‧군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A2 Hay milk 생산체계 지원으로 농가 소득 향상 기여 경기도가 송영신목장을 ‘경기도 저지 전용목장 2호’로 지정하고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고유가 시대의 사료비 부담과 폭염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저지 품종 확산을 추진 중이다. 이에 지난해 6월 여주 요한목장을 저지 전용목장 1호로 지정한
Sh수협은행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영업점을‘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협은행은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도록 전국 영업점을 개방하기로 했다. 이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수협은행의 상
여름철 기습적인 폭염으로 생산성 저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남 김해축협이 관내 축산농가의 사육환경 개선과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 지붕 차광제 도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축사 지붕에 열차단 차광제를 도포해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고
광주 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18일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발생 초기 단계부터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한
고온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환경안전사고 사전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최근 경기도 평택시의 LB세미콘을 방문, 주요 시설의 환경사고 예방대책 점검 및 대기오염물질 시료채취 작업환경을 세밀히 체크했다. LB세미콘은 통합관리사업장 대상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 폭우 등으로 인한 환경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가운데 사업장의 환경사고 관리대책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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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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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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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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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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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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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가족들과영주시 여우골 글램핑장에서 1박2일 가족캠프 성료
충북 단양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여우골글램핑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발달장애인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애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소백산여우생태관찰원을 방문해 멸종위기 동물인 여우의 생태를 배우고 실제 여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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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 …법정서 대면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는 15일 열린다. 이날 두 사람이 2년여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지 주목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오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연다.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할 가능성이 커다는 전망이다. 한 달여 전 열린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다. 당시 재판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 가능한 날짜로 다음 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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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협의체, ‘영양가득 행복반찬’으로 따뜻한 나눔 실현
충북 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5명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 ‘영양가득 행복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조리에 참여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 인사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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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오미기경로당 준공
충북 충주시 금가면 오미기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12일 신축 경로당 앞에서 개최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내빈과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신축을 축하했다.그동안 금가면 모산마을 주민들은 기존 모산경로당 외에 오미기경로당을 이용해 왔으나, 미등록 경로당이라는 한계 때문에 운영비와 난방비 등을 지원받지 못해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경로당 신축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이어졌고, 충주시가 시비 2억원을 지원하고 마을기금 20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2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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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 엄정교회·문숭리 가옥’ 향토문화유산 신규 지정
충북 충주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깃든 ‘구 엄정교회’와 ‘문숭리 가옥’을 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며 문화자산 보존에 나섰다.시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훼손 우려가 있거나 보존이 시급한 근현대 유산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이를 지역 특화 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결정했다.이번에 지정된 ‘구 엄정교회’는 1950년대 농촌교회 건축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으로, 건립 당시 교인들이 직접 블록을 제작해 지어 올린 공동체 정신을 간직하고 있다.특히 동화 ‘강아지 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