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소재 ㈜디에스엔지니어링은 2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달천동과 봉방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하수처리장, 위생처리장, 음식물처리장 등 각종 환경기초시설이 집중돼 있어 평소 생활의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달천동과 봉방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동열 ㈜디에스엔지니어링 대표는 “환경기초시설 인근에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큰해양예술단이 추석을 앞두고 요양병원을 찾아 환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흥겨움을 선사했다.더큰해양예술단은 지난 18일 오후 6시30분 중구 반구동 세민에스요양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2차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무대에서는 생글이 장구를 비롯해 전통가요, 색소폰, 기타 연주 등 전통예술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앞서 더큰해양예술단은 환우와 가족,
전기산업연합회가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이어갔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플로깅 데이’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연합회 본사 소재지 일대의 환경을 정비하고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40여 명은 가락시장역과 경찰병원역 인근 공원과 주요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평소 청소인력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좁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주지사가 경주시와 함께 시민들의 지적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에 나섰다.LX경주지사와 경주시는 어제 경주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지적 공무원과 전문가가 주민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토지와 관련한 각종 궁금증과 민원을 상담하는 서비스다.이날 현장에서는 토지경계와 지적측량을 비롯해 토지분할·합병 등 각종 지적 업무에 대해 상황에 맞는 상담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토지 관련 사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3일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제3회 부·울·경 세무회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특성화 고교생과 상경계열 대학생들에게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평가 및 다양한 수상기회를 통한 학업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을 찾은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고등학생 시절 참가했던 경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세무사의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었다”고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
서울 강동구는 지난 9월 6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을 위한 '제13회 추석맞이 효사랑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 가족과 어르신에게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추석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78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무대에는 영원한 국민가수 ‘남진’과 떠오르는 트로트 샛별 ‘오유진’이
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향기누리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소불고기, 김치, 과일, 송편 등 영양과 정성이 담긴 음식들을 직접 조리해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 가정에 전달됐다.특히 향기누리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역 기관장들과 함께 사물놀이 장단을 맞춘다. 서산문화원은 9월 9일부터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장 10여 명이 참여하는 ‘서산 리더 사물놀이 특별반’을 운영한다.평소 시정을 이끄는 이 시장이 이번에는 회의실을 벗어나 직접 꽹과리·징·장구·북 가운데 하나를 잡고 지역 기관장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별반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 서산의료원장, 서산산림조합장 등 지역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장들이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서울 용산구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여가문화행사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청파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용산구 어르신 여가문화행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설렘 가득 기차여행 행복 로그인’ 행사를 개최했다.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나들이 기회를 제공, 정서적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여행지는 경상북도 영주·풍기 일대로, 지역 어르신 240명이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 열차 및 행사 당일 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용인특례시
6시간전
◇ 지방사무관 전보▲ 재난대응담당관 유병관 ▲ 대중교통과장 이길재 ▲ 도시철도과장 문수민 ▲ 인사관리과 김한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오산시
6시간전
◇ 지방사무관 전보▲ 민원여권과장 백경희 ▲ 토지정보과장 한귀용 ▲ 평생교육과장 이명숙 ▲ 민생경제과장 유미정 ▲ 도시농업과장 남중근 ▲ 도시정책과장 최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말러·라흐마니노프 선율로 돌아보는 삶의 순간… 경기아트센터 공연 '사색'
6시간전
음악의 선율과 배우의 목소리를 통해 지나온 관계와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무대가 경기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30분 소극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5시간전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