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2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회랑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축제는 화순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복숭아 재배 작목반 13곳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복숭아를 선보이고 판매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사전 예매권 판매에 들어가면서 축제 준비가 본궤도에 올랐다. 올해는 입장권 할인에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결합해 관람객의 부담을 낮추고 축제 소비를 원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18일부터 오
김석희 기자 = 정선군은 지역 청년과 주민,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제4회 남면 삼산오수 한여름 밤 축제’가 오는 8월 22일 남면 민둥산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여름밤 대표 축제 '수원 국가유산 야행'이 대폭 확대된다.수원특례시는 당초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렸던 '야행'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축제 기간은 총 17일간으로 늘어났다.
사흘간 열릴 예정이던 ‘수원 국가유산 야행’이 17일간의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된다. 단순히 축제 기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체류형 야간관
서귀포시 성산읍은 15일부터 16일까지 성산 내수면 모래갯벌과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제5회 성산조개바당 축제’를 개최한다.성산읍은 조개잡이와 바릇잡이 체험을 통해 갯벌의 중요성과 지역 생태문화·자연유산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축제를 기획했다.축제가 열리는 이틀 동안 조개잡기, 고망낚시, 수산물 맨손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축제 첫날인 15일에는 초청 가수 윤수현, 김산하, 전민정, 이소정의 신나는 무대가 먼저 펼쳐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어지는 개막식이 끝나면 바다와 사람의 공존을
충남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제27회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행정 현장부터 선제적인 홍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군은 청양을 상징하는 초록색과 빨강색의 조화를 활용해 자체 제작한 축제 브랜드 티셔츠를 청양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 접점 부서 등에 일제히 배부했다. 이번 브랜드 티셔츠는 청양의 청정 자연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가슴과 등판에는
김천시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정기 회의를 열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전통문화체험 축제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부천시는 지난 5일 ‘봄꽃축제’와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초청해 시민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축제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축제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애로사항을 수렴해 시민과 운영자가 함께 만족하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시청 만남실에서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부천 위조이 축제 영상을 시청한 뒤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푸드트럭 창업 계기와 축
충남도는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26 보령머드축제’에서 충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도내 대표 관광지와 축제,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적극 알렸다.  이번 홍보관에선 여름철 국내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충남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으며, 축제 방문이 도내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이벤트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도 대표 관광 명소와 관광 코스, 시군별 축제 및 관광자원을 안내하고 관광 안내 책자 및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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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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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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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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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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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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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잦고 끼니는 거르고… 2030 통풍 환자 늘었다
통풍은 과거 술과 고기를 즐기는 중년 남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20~30대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배달음식과 음주가 잦은 식습관부터 간헐적 단식 등 급격한 체중 감량까지, 2030 세대에서 많이 보이는 잘못된 생활습관이 요산 수치에 영향을 미쳐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이소연 교수와 함께 젊은 통풍 환자가 늘고 있는 이유와 2030 생활습관에 맞춘 관리법을 살펴본다. 5년 새 2030 통풍 환자 12.9% 증가통풍은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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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난방' 빨라진다 … 삼성전자 'EHS 보일러' 국내 양산 시동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발맞춰 ‘EHS 히트펌프 보일러’의 국내 생산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정과 설비 안정성, 완제품 성능과 품질 등을 검증한 뒤 오는 9월 말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삼성전자에 따르면 국내 난방 전기화 사업에 참여하는 히트펌프 제조사 가운데 해외 생산을 국내 생산으로 전환하는 리쇼어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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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폐현수막 새활용 확대한다...전용 수거함 설치.운영
서귀포시는 공공 행사·회의 등에 사용한 뒤 버려지는 폐현수막의 새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희망나래와 협력해 시청 회의실 입구 등 4개소에 ‘폐현수막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사용기간이 짧고 오염이 적은 행사·회의용 현수막을 별도로 회수해 새활용 원재료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주로 실내에서 단기간 사용한 현수막의 회수·관리 시스템을 갖추는 데 의미가 있다. 2025년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17톤으로, 이 가운데 약 59%인 10.17톤이 소각되는 실정이다.특히, 청사 내 행사·회의 등에 사용한 현수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