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맞춤형서비스 업무를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달청 시설공사 관리업무 처리규정을 개정,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나섰다.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는 시설분야 전문인력이나 공사수행 경험이 없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시설공사 추진과정의 전체 또는 일부를 조달청이 대행하는 전문 건설사업관리 서비스이다.이번 개정을 통해 2006년 이후 100억원으로 고정됐던 맞춤형서비스 수임규모 기준을 물가상승, 총사업비 관리대상 사업(건축사업의 경우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주봉·상곡·능산보건진료소의 에너지 효율과 의료환경을 개선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10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억3000만원을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에 투입했다. 대상 시설은 2007~2008년 건립돼 단열 성능과 냉난방 효율이 떨어진 노후 건축물로, 보건소는 3개 시설에 고효율 단열재와 고성능 창호,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친환경 마감재를 공통으로 적용했다. 시설별로는 △주봉보건진료소에 태양광 발
1주전
인천 서해구는 28일 가정로 135에 건립한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가좌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260억여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천589.01㎡ 규모로 건립됐다. 수영장과 헬스장, 프로그램실, 다목적체육관, 주차장 등을 갖췄다.센터에서는 수영과 배드민턴, 필라테스 등 생활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일부터 29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개관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주
SK이터닉스가 경북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에 들어가면서 운영 중인 육상풍력 설비를 257MW로 확대했다.경북과 전남 등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지를 확보해 풍력 개발 규모를 지속 늘린다는 계획이다.SK이터닉스는 경북 의성군 옥산면 일대에 건설한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약 2600억원을 투입해 23만9157㎡ 부지에 조성됐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14만6000MWh로, 약 4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달성군이 화원읍과 옥포읍 일대 도심지역 화물자동차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달성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밝혔다.지난 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1년 만에 결실을 본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10억 원이 투입된 달성군의 대표 역점 사업이다.전국 세 번째, 대구․경북 최대 규모화원읍 설화리 809번지와 옥포읍 간경리 253번지 일원에 위치한 공영차고지는 부지
청주시는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쌀주제체험장으로 사용됐던 한옥 3개동을 체험·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6억5천만원을 투입해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15-3 일원에 위치한 기존 쌀주제체험장 한옥 3개동을 리모델링하고, 체험공간과 정원 등을 조성하는 공사를 최근 착공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 등으로 이용률이 낮았던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여가 수요와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국도 5호선 통영 도남~한산 도로건설사업​이 26일 열린 제7회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최종 확정됐다.한산대첩교는 통영시 도남동과 한산면을 연결하는 국도 5호선 사업으로 연장 약 2.7㎞, 해상교량 2차로 신설, 총사업비 약 3396억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객선에 의존해 온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돼 주민 이동권이 향상되고, 응급의료와 생활SOC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산도와
옹진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백령면과 대청면에서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한 시·군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와‘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백령면 진촌리 140-2번지 하늬해변 인근에 위치한‘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는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13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체험관, 전망카페, 생태공원 등이 있으며, 망원경과 CCTV 모니터 등으로 점박이물범의
경북 경산시와 대구한의대학교는 24일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준공 후 기업지원관 내 컨벤션 시설과 회의장 등을 경산시가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교육·세미나 등 공익적 목적으로 공동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컬대학 기업지원관 조성은 대구한의대학교가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대
대구 달성군은 지난 21일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 완료 및 주민 개방을 진행했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들여, 주차난 해소와 생활 불편 완화를 위해 관내 공한지 9곳, 총 175면 규모 주차장 조성으로, 총 33곳 641면 규모의 공한지 활용 주차장을 확보하게 됐다.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 사업은 2년 이상 개발 계획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농업대상 첫 종합대상에 이현주 딸기농원 대표
1시간전
영주 농업의 경쟁력을 생산기술뿐 아니라 체험·교육과 지역사회 기여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 올해 영주농업대상 수상자로 이산면 베리벨벳딸기농원 이현주 대표가 선정됐다.영주시는 올해부터 영주농업대상을 기존 명인·명품·명소 3개 부문에서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단일 종합대상으로 개편했다.농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해경,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해양환경보전활동
울산해양경찰서는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이달 셋째 주 민·관 합동 플로깅 캠페인 등 정화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유엔환경계획의 후원으로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환경 운동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부터 해양환경보전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주전항 등 울산 항포구 일대에서 유관기관, S-OIL, 한국해양구조협회,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및 청소년기자단 등과 협력해 해안가 및 수중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인구 유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상임위원회 활동 마무리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 후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2일 개의한 제1차 회의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심사하였으며 개정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되었다. 본 개정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필요 서류를 현실화하여 골목형 상점가 육성 및 침체된 골목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동의 조항을 삭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국대병원, 당진 고위험 임산부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나선다
단국대병원이 지난 7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와 당진소방서, 지역 의료기관, 응급환자이송업체 등 유관기관과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진지역에서 고위험 분만 등 산부인과적 응급상황이나 소아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이송과 전원을 통해 적절한 치료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제수비용 31만3000원…전년 대비 2.3% 떨어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가 서울의 90개 시장 및 유통업체의 추석 제수용품 25개 품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4인 기준 평균 제수용품 구매 비용은 31만3089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 하락한 수준이다.품목별로 살펴보면, 과일류, 수산물류, 기타식품류, 가공식품류, 채소·임산물류 등 대부분의 품목류가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 축산물류는 0.8% 소폭 상승하며, 전년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했다수산물류는 황태포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