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군민 모두가 안정된 삶을 누리고 복지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군의 지역사회 복지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과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사회보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제6기 창녕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대 전략, 8대 추진전략, 4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4년간 약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월 7일 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와 만나 초등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 운영 전반을 살폈다.센터장들과 위원들은 종사자 처우,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나누고, 이를 어떻게 현장에 반영할지 폭넓게 논의했다.위원들은 촘촘한 돌봄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김보영 위원장
인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먹거리를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전 시역으로 대폭 확대한다.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인천 전 군·구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신청이나 까다로운 자격 확인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 사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망인 ‘강남동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안전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란도란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한다. 각 단체가 보유한 지역 정보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4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충남 군부 1위에 올랐다.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에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산후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 증가율도 7.4%를 기록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
 태안군이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을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27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신규 위촉 단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위촉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9조에 따라 구축·운영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등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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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심 고층아파트단지에 재난감시용 CCTV를 확대 설치해 더욱 촘촘한 입체적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고층 건물을 활용해 기존 지상 위주 방범용 CCTV의 감시 사각지대와 한계를 극복하고, 화재·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넓은 지역의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주요 고층 아파트단지인 충주 푸르지오, 충주 3차 푸르지오, 충주센트럴 푸르지오 등 3개 단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해 행정의 효율성과 의미를
◎ 장보기부터 응급의료·재난안전·쓰레기 수거까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추석 종합대책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동두천시가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민생부터 안전, 의료, 환경, 교통까지 촘촘한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시민들의 일상에 불편이나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자치행정과 총괄반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연료안정, 청소대책, 재난재해, 교통수송, 보
강서구는 지난 9월 17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강서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금융 취약계층 사회공헌사업, 개인·소상공인 대상 채무자 구제제도 홍보,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촘촘한 강서이음 안전망을 구축할
양양군이 본격적인 가을걷이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한 농기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 제고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양양군은 벼 수확철을 맞아 오는 10월 23일까지를 농기계 중점 임대기간으로 운영하고 콤바인 20대를 읍·면과 임대사업소 등에 배치했다. 농가의 요청에 따라 당초 예정했던 9월 11일보다 임대사업을 앞당겨 지난 9월 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주말과 휴일에도 상시 운영한다.군이 보유한 콤바인 가운데 14대는 수확 수요가 많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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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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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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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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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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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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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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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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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강원 단풍길, 손안에서 확인하는 날씨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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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녹일 듯 뜨겁던 햇살이 누그러질 무렵, 산은 점차 붉게 물들고 하늘은 푸른빛을 쏟아내며 새로운 계절을 알린다. 해마다 가을이 되면 전국의 산은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에도 수많은 등산객이 방문한다.가을 산행을 계획할 때, 어디로 언제 갈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날씨를 살피는 것이다. 강원의 산지는 고도와 지형의 영향으로 급격한 날씨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어, 산에 오르기 전에 반드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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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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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민선 9기 조직개편 마무리…민원 처리 속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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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군민 중심의 신속 행정 강화에 나선다.군은 18일, 본청 조직을 기존 2실 10과에서 1실 2국 15과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획정책실과 행정복지국·관광도시국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읍 4면과 2개 직속기관, 1개 사업소 체제는 유지한다.이번 개편은 조직 규모 확대보다 민원 처리와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접수된 민원을 관련 부서가 함께 검토하고 협업해 처리 과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책 기획과 대외협력 분야의 전문성도 강화한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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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가을 역사 트레킹·미래 시책 마련…독감 예방접종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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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을철 역사·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현북면은 오는 10월 3일 38평화마을과 38선 숨길 일원에서 ‘38선을 걷다’ 역사 트레킹을 처음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38체험관에서 출발해 마을 안길과 송이길을 거쳐 돌아오는 5.7㎞ 코스를 약 1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200명씩 모두 40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 9월 30일까지 ‘고고양양’ 앱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북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