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22일 화도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생활안내자 교육’을 실시하고,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동네안내자 모집 및 매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네안내자’ 프로그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과 선배 귀농·귀촌인, 창업자를 안내자로 육성한 뒤, 안내를 희망하는 전입자와 1:1로 연결해 생활정보와 정착 노하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입자가 낯선 지역에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2026년 꿈나무 선수 하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스포츠 꿈나무 선수 35명이 자기 적성을 발견하고, 선수로서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진로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캠프에서는 육상,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휠체어테니스, 탁구, 수영, 조정, 양궁 등, 총 14개 종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의 장애 특성과 운동능력을 고려해 다양한 종
문경시는 7월 19일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개회식에서 국제정구연맹, 대한정구협회와 「2027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계정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준비와 운영, 국제 홍보, 참가국 지원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2027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는 2027년 9월 문경국제정구장에서 11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35개
운영시간 9시간으로 확대…주말·공휴일도 단계적 정상 운영 "1년 버틴 유가족들의 결실…추모권 보장 위한 근본 대책 필요" 1년 넘게 운영 차질을 빚어온 전주 자임추모관이 운영시간 확대와 인력 보강으로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 유가족들은 추모객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된 점을 환영하면서도 민간 분쟁의 근본적인 해결과 추모권 보장을 위해서는 전주시와 전북도의
대전 서구가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구민 소통에 나선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14~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듣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 청장은 구정의 출발점을 책상이 아닌 현장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청득심’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구민주권 행정’을 민선 9기의 최우선 가치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순방에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
마포구는 구민들의 경비원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체에 채용되기 전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구는 교육비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수료 후에는 마포직업소개소를 통해 경비원 구인업체 정보 제공부터 취업 연계까지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경비원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경비업법」 등에 따른 교육 참여 제한 사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5일 공식 개청했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조성됐으며, 지난달 20일부터 공식 업무가 시작됐다.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3,564㎡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노인문화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운영 중이다.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독립된 행정동으로서 주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
한수원이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신입사원의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가족과 함께, 안전을 잇고 미래를 여는 한수원인의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고 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가족들이 QR코드를 활용한 미디어월에 실시간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신입사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 인천 영종구의 미취업 청년 22명이 2주간의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중심인 인천국제공항으로 나아갈 준비를 끝마쳤다.인천시 영종구는 24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청년들의 항공 분야 일자리 진입을 돕는 ‘2026년도 보안검색 및 항공경비요원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은 무더위 속에서 필수 교육과 취업 컨설팅 등 총 86시간의 강행군을 마친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손화정 구청장과 수행기관인 ㈜항공보안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2일 19시부터 20시까지 봉화군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봉꽃송이 합창단 발리국제합창대회 참가 기념 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2026 교육특구 생태문화시드볼트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의 발리국제합창대회 출전을 앞두고, 그동안의 연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단원들의 국제무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이영록 교육장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상희 경상북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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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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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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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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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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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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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의암호를 활용한 여름 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이 전국 단위 레저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4주간의 운영을 마쳤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6일간 의암호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지난해 2주였던 운영기간을 4주로 늘리고 수상레저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대했다.대표 프로그램인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에는 약 4,500명이 참가해 지난해 2,400명보다 크게 늘었다. 메인월과 서브월을 비롯해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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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11일 후안 카를로스 홀가도 세계양궁연맹 마케팅 부문 총괄이사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아 국제대회 개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살펴봤다고 밝혔다.인천에서 열리는 ‘유스 양궁 인비테이셔널’ 관람을 위해 방한한 홀가도 이사는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예천군이 국제대회 재유치를 희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예천을 직접 찾았다.이날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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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방큰돌고래 보호 및 주민 상생 방안 ‘절실’
남방큰돌고래는 국제보호종이자 해양보호생물로 제주의 구좌~성산 해역과 대정~한경 해역이 주요 서식지다, 그런데 이들 서식지를 중심으로 ‘돌고래 선박관광’이 이뤄지면서 관광선박들이 남방돌고래에 너무 가까이 근접, 위협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팀이 드론과 수중 청음기를 이용,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연구팀은 지난해 6월 11일 동안 187회에 걸쳐 선박 통과 궤적과 남방큰돌고래의 수면 출현 위치를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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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119안전센터 대상 수난 인명구조 훈련
예산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수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3월 강원도 양양군 낙산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대응, 구명조끼·구명환 등 구조장비 활용, 현장 안전관리와 인명구조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기존 구조대원 중심의 훈련을 119안전센터 직원까지 확대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하는 대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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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건소,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 추진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금연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상공회의소 및 관내 주요 기업체와 연계한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상공회의소 임원진의 '참여 기업체 1호 등록'을 시작으로 관내 사업장의 자발적 동참을 끌어냈다.보건소는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 ㈜캐프, ㈜올품, 상주농협, 함창농공단지 등과 협력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