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영국과 미국의 주요 자동차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가 주관한 ‘2026 왓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 현대차 싼타페는 ‘올해의 7인승 SUV’, 아이오닉6N은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 기아 스포티지는 ‘올해의 패밀리 SUV’로 선정됐다. PV5 패신저는 ‘올해의 다목적 차량’, EV3는 ‘올해의 소형 전기 SUV’, EV9은 ‘최고의 7인승 전기 SUV’, 제네시스 GV60은 ‘프리
2026년 새해들어 대구 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24% 이상 급증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지역 상장법인 123개사의 전체 시가총액은 127조 3413억 원으로 집계됐다.이는 한 달 전보다 무려 24조 8500억 원, 24.2%가 늘어난 수치로 3개월 만에 증가했다. 이번 상승장은 전기·전자, 금속, 일반서비스 업종이 견인했다.AI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기·전자 업종의 시총이 31%나 늘어났고, 일반 서비스 업종은 38.7%의 성장세를 보였
화학 소재 제품 제조사 OCI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한 잠정 실적을 9일 공시했다.OCI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672억88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대비 10.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1300만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86.2% 줄었다.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4억86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 권한대행은 9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소방 및 전기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시설물 구조 결함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소방서와 전기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과 함께 아케이드의 손상 여부를 비롯해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경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18일까지 전통시장 안전점검에 나서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상인회가 참여하는 자율 안전점검과 소방·전기·가스 분야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은 △전기 설비 노후 상태와 전선 정리 실태 △가스 배관 및 차단기 관리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등으로, 전통시장 특성을 반영한 안전 요소 전반을 중점
충북 제천소방서는 겨울철 전기 사용 증가로 인한 콘센트 사용 부주의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안전한 전기 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콘센트 과부하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장시간 난방기기를 사용하거나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기기를 연결하는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노후 콘센트와 멀티탭 사용 역시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천소방서에서는 △소비전력이 큰 전기기기는 단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는 아카데미 2026년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데이터센터와 변압기 신규 과정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2007년 개설된 슈나이더일렉트릭 아카데미는 산업 현장 실무 중심 기술 교육을 운영해왔다.지난해에는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해 아카데미 설립 이후 연간 최대 교육 인원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산업, 자동화, 전기 등 3개 분야 총 3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올해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EV 배터리 산업 분야를 포함해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빌딩 솔루션, 전기
중국에서 전기·하이브리드 대형 트럭을 포함한 신에너지 상용차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2025년 상용차 전동화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지난 24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신에너지 상용 트럭 신규 등록 대수는 23만1100대로 집계돼 전년 대비 182% 급증했다. 배터리 전기트럭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트럭을 포함한 수치로, 같은 해 12월 한 달에만 약 4만5300대가 등록되며 월간 대형 트럭 시장의 54%를 차지했다.이 같은 급증은 정
충북 제천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콘센트 안전 사용을 당부했다. 겨울철은 특히 전열기기 사용이 큰 폭으로 늘면서 콘센트와 멀티탭의 과부하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전기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제천소방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고용량 전기기기는 벽면 콘센트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 △노후 멀티텝 교체  △미사용 전열기기 플러그 뽑아두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오권택 서장은 “겨울철에는 전기 사용이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샤오펑이 확장형 전기차를 전기 주행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초고속 충전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신차 전략을 공개했다.20일 IT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샤오펑은 P7+ 세단과 G7 SUV의 확장형 전기차 모델과 함께 VLA 2.0 피지컬 월드 모델 AI 시스템을 선보였다. 샤오펑은 확장형 전기차를 충전 인프라 부족의 보완책이 아닌, 전기차를 기본으로 하고 내연기관을 보조 동력으로 사용하는 전기 우선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다.P7+ 확장형 모델은 최대 1550k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표선면, 설맞이 대청결운동 실시
표선면은 지난 12일 공한지 및 주요도로변 일원에서 설명절을 맞이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대청결운동에는 표선면 직원,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방치된 폐기물과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마을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원읍, 손님맞이 ‘공중화장실 전수조사’ 실시
서귀포시 남원읍은 2026년 설 명절과 도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조사는 오늘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남원읍 관내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중화장실 1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전수조사는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대규모 체육 행사인 전국체전 방문객 맞이와 명절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 2월 정기회의 개최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서홍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계획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심의하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앙동 공직자 일동, 설맞이 취약계층 위문품 전달
중앙동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품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가구에 전달하고, 설맞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서은미 중앙동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가까이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 대통령 ‘퇴임 후 주거용’ 해명에 野 맹공… 설 연휴 부동산 공방 격화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 메시지’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한층 격화됐다.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보유를 문제 삼으며 “국민에게는 압박, 본인에게는 예외”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다주택 기득권을 지키려는 공세”라고 맞받았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자신의 분당 아파트를 “퇴직 후 돌아갈 주거용”이라고 밝힌 데 대해 “국민에게는 ‘버티면 손해’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최 수석대변인은 해당 단지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