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산조형미술관은 충남 보령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조각가의 부엌’을 운영하고, 지역 청년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조각가의 부엌’은 보령의 머드와 지역 식재료를 창작의 재료로 활용해 도자 제작과 요리, 공유 식탁으로 이어지는 10주 과정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무엇을 담고, 누구와 나눌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자신의 취향과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이를 형태와 음식으로 표현해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자원을
충남 예산군은 장기입원과 입·퇴원을 반복하는 의료급여 수급자가 스스로 일상으로 복귀하고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가 의료급여는 신규 수급자뿐 아니라 병원 이용이 잦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과다 진료를 예방하고 약물 복용 지도, 입·퇴원 관리, 돌봄·식사·이동 지원 등 맞춤형 재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의료급여관리사를 배치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였으며, 장기입원자가 퇴원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돌봄 공약을 잇따라 제시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5일 `24시간 패밀리 케어 센터 확충' 공약을 내놨다.청년 신혼부부, 맞벌이 가구 근로자 집적지역 내 24시간 긴급 돌봄을 제공하고 야간 진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돌봄센터를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혁신도시, 농공단지 인근 유휴 공간에 시설을 구축해 청년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취지다.신 후보는 “출퇴근이 다른 맞벌이 부부의 시간을 메워줄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만들고
국민의힘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교육도시 동구 완성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천동고등학교 유치’를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천동중학교가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가운데 천동 지역에 고등학교까지 확보해 교육 기반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박 후보는 “천동중학교 개교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 사다리를 놓아야 천동·효동 일대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다”라고 밝혔다.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고등학교를 새로 짓는 방식은 현실적 한계가 크며, 대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는 4일 어영공원에 체험형 파크골프장 조성하는 것을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어영공원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이지만,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원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활용도를 높이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기존 공원을 유지하면서 일부 공간을 활용해 3~6홀 규모의 소형 체험형 파크골프 코스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규모 개발이 아닌, 자연환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강풍을 동반해 비가 내리겠다. 예상강수량으 수도권 5~30mm, 충청권 5~40mm, 전라권 10~40mm, 부산.경남 20~60mm.제주도는 이른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어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나, 산지에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으로
제주관광공사는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2026 제주 관광자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안내사의 지역 이해도와 현장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녕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안내사들은 전문가와 함께 △금룡사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남흘동·김녕마을 안·청굴물·김녕어울림센터로 이어지는 로컬 투어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해녀 체험 시설 답사 등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김녕리의 지질환경과 생활문화, 생업과 해양 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고유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8일 “아이들의 성장과 충북의 미래를 위해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실의 문턱을 넘어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교육, 지식을 넘어 인간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 경쟁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밝혔다.이어 “지난 4년 실력다짐 교육, 이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데 모든 열정을 쏟았다”며 “저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 지금 필요한
Expense 비용관리 Total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가 국내 대표 상용 전문 여행사 세중과 기업 출장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출장 예약과 비용 전산 과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출장 신청부터 예약·증빙·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출장관리 환경 구축에 나선다.협약식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비즈플레이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비즈플레이 김홍기 대표와 세중 천세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충남 천안시는 반도체 부품·소재 및 첨단분야 기업 482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담은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입지 경쟁력, 산업단지 기반 시설, 각종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 투자 검토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담았다. 시는 이번 서한문 발송을 시작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춘 상담을 연계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행정지원을 강화해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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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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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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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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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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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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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시·군체육회장와 간담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시·군체육회와 강한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16일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은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시·군체육회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체육회가 행정의 하부조직이 아니라 소신껏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시군체육회의 독립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장 중요한 시작은 소통이다. 도지사로 당선한다면 체육회와 정례간담회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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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선거운동원 발대식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선거운동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승리 체제를 구축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와 이경용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제천 원팀 후보자 전원이 함께 자리해 승리를 다짐했다.축사에 나선 이경용 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이상천 한 사람의 선거가 아니다. 제천을 바꾸려는 모든 사람들의 선거”라며 “원팀이 하나로 뭉칠 때 제천의 변화가 시작된다. 이상천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이상천 후보는 “도심만이 아니라 골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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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강남역 사건 10주기, '여성이 안전한 사회' 멈추지 않을 것"
정의당 제주도당은 서울 강남역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 사건 10주기를 맞아 17일 논평을 내고 "여성에게 안전한 사회를 향한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정의당은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여성들이 침묵을 깨고 거리로 나와 '살려달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라'고 외쳐왔다"며 "그러나 2026년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의 일상은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 매일 생존을 위한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로부터 시간이 흘렀음에도 비극은 멈추지 않고 변형되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제주 사회를 뒤흔든 '교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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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공약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는 17일 논산시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병학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형 교육 혁신 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교육 때문에 대전이나 세종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논산, 논산에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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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재명 정부와 황금기 열 것"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아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주요 인사들과 아산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오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아산의 황금기를 열 수 있는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완전한 정상화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만들겠다”며 “40만 아산시민과 함께 중부권 신경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