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확정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이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을 제주도로 전략적 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김성범 국회의원은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제주 산업을 뒷받침할 주요 기관의 제주 유치를 정부에 요청했다.앞서 제주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31개 유치 희망기관 가운데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에 대해 ‘빛의 속도’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충남을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정 각종 현안 추진 상황 등을 밝혔다. 박 지사는 우선 도내 인공지능·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투자 지원 관련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티에프 명칭에 ‘빛의 속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유치를 위한 역량 결집에 나섰다.제주도와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도는 이날 31개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이 가운데 핵심 유치 기관으로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5곳을 선정했다.제주도는 전국 말 사육두수의 54.7%, 국내산 경주마 생산의 91.5%를 차지하는 등 말산업 기반을 보유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한국
영천시가 유도 국가대표장애인팀 및 실업·대학팀 등 관외 18개, 관내 1개팀 300여명을 유치하여, 새로운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영천시를 방문한 유도선수단은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13일간 다가오는 전국체전 및 국제대회 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영천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최소 30인 이상, 3일 이상 지역에 체류하는 관외팀을 대상으로 팀당 최대 150만 원의 훈련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후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 체육관 냉·난방 지원, 시설 사용료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영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TF’를 구성해 유치 논리 개발과 후보지 검토, 정부·국회·관계기관 협의, 임직원 정주지원 대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TF는 부시장이 총괄 지휘하고, 관련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의 협업체계로 운영된다. 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전략반 ▲대외협력반 ▲입지기반반 ▲정주지원반 ▲시민홍보반 등 5개 실무반으로 구성한다.기
영천시와 영천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지난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의원들과 뜻깊은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주요 시정 현안과 국·도비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국민의힘 영천시의회 의원들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들이 참석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사인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반드시 태안에 와야 한다”고 강하게 천명했다.김 의장은 “태안은 수십 년간 국가 전력 생산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환경오염과 각종 규제를 묵묵히 감내한 결과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라면 이는 국가의 책임 방기이자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라고 밝혔다.이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로 태안은 일자리 감소와 인구 유출, 지역경제 붕괴라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박수현 도지사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난데 이어 1주일여 만에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충남 설치를 요청했다.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하며 40년 간 환경·재산 피해를 감내해온
   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지난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난데 이어 28일 주무부처 장관을 만나 충남 설치를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날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하며 40년 간 환
강진군이 중국 허난성 푸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를 본격화하며 국제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스포츠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푸양시는 인구 약 350만 명이 거주하는 허난성의 대표 도시로, 청소년 축구 육성과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강진군은 지난 6월 강진군체육회와 함께 푸양시 요우이 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의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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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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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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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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