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에 묵는 관광객의 숙박비 일부를 환급하는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군은 15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숙박객에게 숙박비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환급 대상은 법정공휴일 전날을 제외한 주중 숙박객이다. 환급된 괴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쓸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합천 율곡농협 조합장 출신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000만원을 반환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회장은 머리를 숙여 사과하며 “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000만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숙박업소에서 요금이 단기간에 수배에서 최대 20배 이상까지 치솟으며 바가지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16일 숙박 ...
충북도가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세계적인 농업 선진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미래 농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대상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본인의 작목에 맞는 선진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선발된 청년농업인들에게는 항공료, 일비, 식비, 숙박비 등 공무원 여비 규정에 준하는 연수 비용이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1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000만원도 반환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회장은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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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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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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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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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소비 지형 바꾸는 ‘고향사랑기부’...경주 답례품, 지역경제 견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고향사랑기부제가 ‘기부형 소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기부 참여에 따른 세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답례품을 결합해 명절 선물 수요를 흡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대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절세’와 ‘소비’, ‘지역 기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명절 시즌을 중심으로 참여가 늘고 있다.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