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은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형식으로 다루었다.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정래
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가 제7회 철암 쇠바우골 별밤 음악회를 연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 철암동 쇠바우골탄광문화장터에서 진행한다.
주제는 '별빛 아래, 흥겨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밤'이다.
추억을 부르는 음악, 초청 가수 공연, 디제잉,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첫날인 15일에는 색소폰, 난타, 해금,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와 음악저작권 라이선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합의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넷플릭스의 음악 이용에 대한 사용료 정산이 이뤄지면서 국내 OTT 음악저작권료 논의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음저협과 넷플릭스는 앞서 2018년,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음악 이용분을 대상으로 이용허락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OTT 음악저작권료 산정과 문화체육관광부 승인 징수규정의 적용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
충남 청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화 교육 프로그램 ‘백제 와박사의 하루’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의 신규 교육 브랜드인 ‘어린이 역사 공방’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로, 청양 지역에 남아있는 백제 가마 유적과 출토 유물을 매개로 어린이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백제 와박사의 하루’는 지난 8월 1일과 8일, 각각 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코레일 충북본부는 지난 4일 충주역 신역사 사용개시를 위한 막바지 야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통신·전기·설비 등 시설 전반의 안전상태와 영업 준비사항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이날 충주역을 찾아 역사 통신 절체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운영 첫날 고객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역사 안내표지류 △승강장 및 대합실 △고객 동선 △직원 안내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 직원들을 만나 신역사 운영 초기 적극적인 안내와 안전관리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이 오는 9월 13일, 9월 27일 중구 원도심 일대에서 ‘우리 가족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리 가족 역사 문화 탐방’은 가족과 함께 울산 중구 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과 고복수길, 울산 동헌 및 내아 등을 둘러보고 △한글 멋 글씨 가훈 액자 만들기 △한글 초성 문제 풀이 △한글 가족 요가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마다 울산에 거주하는 만 6세~13세 자녀를 둔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접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가, 아티스트가 팬에게 디지털 음원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스트리밍과 음악 발견에 머물던 플랫폼을 창작자와 팬의 직접 거래 공간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이다.26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사운드클라우드는 미국 기반 아티스트 프로 이용자 가운데 팬 서포트를 활성화한 약 200명을 대상으로 음원 직접 판매 기능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오는 가을에는 이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자격을 갖춘 창작자에게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달천예술창작공간의 역대 입주작가들 22명이 참여하는 교류전 ‘물결의 연대기_이어지는 계절’이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디아크문화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으로, 1기부터 5기 작가 22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선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 씨에 대한 결심공판이 7일 진행된 가운데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검찰의 구형만으로 사건의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며 법원의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다.검찰은 이날 정 씨가 종교적 영향력을 이용해 여성 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중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제시한 공소사실에는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강간·준강간 및 강제추행 등의 혐의가 포함됐다.검찰은 특히 정 씨가 종교 지도자로서 갖고 있던 영향력을 이용해 피해자들이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