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LA 한인축제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에 참가해 공주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를 위해 공주식품, 식약동원, 하늘빛, 효원장 등 관내 4개 업체가 참여해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농식품을 미국 LA로 선적했다.8월 13일 선
김포시가 열사병 및 열탈진 등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김포시민의 경우 경기기후보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폭염으로 열사병·열탈진·열경련·열실신·열부종·열발진 등 온열질환을 진단 받으면 15만원의 진단비를 받을 수 있고, 온열질환이나 기후재해 사고 등을 원인으로 응급실에서 진료받은 경우에는 요건에 따라 사고당 10만원의 응급실 내원비도 보장된다.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이미 경기 기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기 때문에 별도 가입신청도 보험료 납부도 필요
공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바른이교정과치과의원, 미소담치과의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치아 교정치료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복지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바른이교정과치과의원 김영국 원장, 미소담치과의원 이수행 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양주시는 장흥청정계곡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하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관리와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언론보도와 시민 불편 민원 등을 통해 일부 업소가 소하천 내 물막이를 설치하거나 무단으로 하천수를 취수하고, 하천 출입을 통제하는 등 ‘소하천정비법」 등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시는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현재까지 10여 차례 형사고발을 실시했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명암저수지 인근 3만791㎡에 쉼터와 숲속휴게공간, 명상원, 야생초화원 등을 조성하고 그동안 방치됐던 명암약수터를 복원한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충북도가 완료한 사방댐 사업과 연계해 사면 토사유실 방지를 위한 계곡 정비도 병행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수터의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는 한편 지난해 조성을 마친 `충북 청주, 상당산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사업계획 평가위원회를 열고, 조선대를 최종 선정했다. 이는 2020년 사업 추진 이래 난한 끝에 핵심 사업인 대학병원을 유치한 것이다.이번 종합병원 공모에서 조선대는 500병상, 25개 진료과목을 갖춘 종합병원을 2029년 말 착공해 2032년 말 개원을 제안했으며, 또한 24시간 응급의료센터와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갖추고, 응급·중증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충북 청주시는 향후 20년의 장기 발전 방향과 공간구조를 설정하기 위한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22일 시에 따르면 도시기본계획은 토지이용과 교통, 환경, 산업, 문화·복지 등 도시 전반의 미래상을 담아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이번 계획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위기, 인공지능 기술혁신, 산업구조 재편 등 급변하는 미래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내년 11월까지 2년간 용역을 진행해 도시 미래상과 공간구조, 생활권 계획, 부문별 발전전략 등을
순천시는 순천만에 머무는 흑두루미 한 쌍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흑두루미의 먹이터를 조성하고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천연기념물 흑두루미는 보통 10월 중순부터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순천만을 방문하고 이듬해 3월부터 북상하기 시작한다. 시는 흑두루미 한 쌍이 월동 시기가 한참 지난 현재까지도 순천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시에 따르면 이 중 한 마리는 먹이활동 중 논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시간과 횟수가 늘어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여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상황이다.
성남시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
당진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민간 기업과 손을 잡고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과 코리아세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더위·한파쉼터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매년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가 반복됨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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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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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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