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전통시장 화재 징후를 인공지능으로 포착하는 스마트 감시망을 가동한다.광명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날 오후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광명시와 사업 수행 기관인 ㈜슬레노, 사업 대상지인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의 4자 간에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국비 4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6억3000만
한국도로공사는 건설 분야 디지털 전환 촉진과 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교육은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일환으로, 한국도로공사가 민간기업 근로자에게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16명을 교육했으며, 올해도 민간과 상생협력을 통해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 기업·단체 등이 타 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자사의 훈련시설을
충북 보은군은 25일 탄부면 임한리에서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을 위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군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77억6500만원을 들여 8074㎡ 면적에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된 이 시설을 지었다.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이 운영되며 과채류
부산 기장군이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5800개, 건물번호판 1만 6000개 등 총 2만 4609개소다. 군은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시설물의 이미지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어 조사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현장 점검에서는 시설물의 훼손 여부, 부착 상태의 안전성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도내 한우농가의 번식 효율을 높이고 스마트 사양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국비 5500만원, 도비 5500만원, 자부담 1200만원 등 총 1억 2200만원을 투입해 한우 사양관리 관련 2개의 신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의 협의를 통해 확보한 국비사업으로, 지난 1월 홍보·신청 접수와 서류·현장 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한우농가 7개소를 선정했으며 3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시범사업은 두 가지 과제로 구성된다.첫 번째는 '수소 특이향 함유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오늘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기반 교육·복지 서비스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화상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구는 지난해 ‘스마트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올해 3월부터 양방향 화상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지역아동센터 14개소에는 실시간 화상교육을 중심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 디지털 기술 체험 교육 등을 제공해 원도심 아동들의 교
‘2024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활용 현황 및 정책발굴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93.8%가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며, 61%는 기기 설치와 운영 비용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인건비 상승과 온라인 등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악구가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키운다.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과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부천 온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
울산 남구는 경로당을 디지털 기반의 복합 여가공간으로 전환하는 ‘소통과 세대 통합의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로당에 화상회의 시스템 등 정보통신기술 장비를 구축해 노인들이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남구는 이를 통해 경로당을 건강관리와 평생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하반기 울산시가 주관한 ‘스마트경로당 공모사업’을 통해 5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신정본동, 양지, 월평,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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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1,200명에 ‘진로 날개’ 단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학교 연계사업’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3일 포산중학교 1학년 학생 89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공학, 제과제빵 등 5개 직업군 진로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소한 로봇 공학의 원리를 배우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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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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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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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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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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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노사 합의를 거쳐 희망퇴직 절차에 착수한다. 근속 기준을 충족한 기능직과 사무직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최대 3년치 급여에 해당하는 위로금을 지급한다. OLED 중심 사업 재편과 수익성 개선 과정에서 인력 구조 재정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9일부터 근속 5년 이상 기능직, 근속 20년 이상 또는 만 45세 이상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다만 50세 미만 기술 엔지니어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보상은 근속 기간에 따라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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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업인의 손실을 방지키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정보이다.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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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을 둘러싼 ‘100원 논쟁’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사업자를 빼고 직접 운영하면 더 싸게 충전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기존 충전사업자 요금이 과도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장 전문가들은 이것이 전기요금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간과한 오해라고 지적한다.특히 충전요금 논쟁이 전기차 이용 여부에 따른 관리비 부담 공정성 문제로 번지며 입주민 간 갈등 요인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아파트 전기차 충전요금은 단순한 ‘사업자 마진’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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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기술검증 완료…외국인 결제 수요 흡수 기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다날핀테크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플랫폼의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증은 다날핀테크의 SaaS 플랫폼 '이음'을 활용해 발행·유통·결제·정산까지 전 과정을 실거래 수준으로 점검한 것이다. 기존 금융 구조를 유지하면서 블록체인으로 거래기록과 정산 자동화를 고도화해 안정성과 효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