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살롱’이 오는 29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열린다. 7월 움프살롱은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영화 세 편 ‘하나 코리아’ ‘산양들’ ‘이반리 장만옥’을 각각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7시 세 차례 연속 상영한다. 오후 1시에 상영되는 ‘하나 코리아’는 한국과 덴마크의 합작 영화로, 고향 양강도를 떠나 서울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자 하는 탈북 여성 ‘혜선’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이 5년여간 30여 명의 탈북민을 직접 만나 들은 생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간석4동을 시작으로‘민선 9기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8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동 방문은 이병래 구청장 취임 후 첫 주민 소통 행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정 첫날인 20일 간석4동 동 방문에서 이병래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민선 9기 구정 철학과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한 남동구의 운영 방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격의 없는
울산 남구는 20일 관내 청년 및 일자리시설과 창업 관련 시설 3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일자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취·창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울산대 인근에 위치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청년일자리카페를 시작으로 삼호공영주차장 1층에 자리한 초기 창업가들의 사무·시제품 제조 공간인 스타트업 창의차고, 달동 한국전력 맞은편 일자리종합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임현철 구청장 등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여름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살
울산 남구는 20일 관내 청년 또는 일자리·창업 관련 주요 시설 3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일자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취·창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현장 방문은 울산대 인근에 위치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청년일자리카페를 시작으로 삼호공영주차장 1층에 자리한 초기 창업가들의 사무‧시제품 제조 공간인 스타트업 창의차고, 달동 한국전력 맞은편 일자리종합센터 등에서 진행됐다.이날 임현철 구청장 등 남
충남 청양군이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10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공유하고, 주민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홍열 군수는 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폭염 등 대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또한, 행사 시작 전부터 도착해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고 손을 잡는 등 권위주의를 탈피한 친근하고
육필문학관 제주는 오는 31일 오후 7시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문태준 시인 북토크를 개최한다.북토크에서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문 시인의 다채로운 시편이 낭독된다. 시인의 대표작인 ‘맨발’, ‘항아리’, ‘가재미’, ‘무지개’를 비롯해 여름의 짙은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잎사귀에 여름비가 올 때’ 등을 시인의 생생한 육성으로 들을 수 있다.시 낭독이 끝나면 시가 탄생하게 된 배경, 작가의 작품 세계, 그리고 문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담 및 질의응답이 이어진다.육필문학관 제주
충남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이다. 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
말의 고장 제주에서 어린이들이 말과 깊이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찾아온다.렛츠런파크 제주는 오는 11일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인 ‘꼬마마부’체험을 정식 오픈하고, 기존 인기 프로그램들과 연계한 ‘말 체험 3종 세트’를 본격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꼬마마부’ 체험은 어린이들이 직접 마부가 되어 말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문 지도사의 안전한 인솔 아래 말을 이끌고 푸른 풀밭에서 귀여운 포니를 쓰다듬으며 아이들에게 생생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루씨쏜 작가 초청전 ‘낙원, 제주를 걷다’를 열고 있다.전시는 전통 민화의 상상력에 제주의 풍경과 동물 서사를 결합해 동시대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로 채워졌다.루씨쏜 작가는 바다와 돌담, 오름 위에 마음속 이상향인 ‘파라다이스’를 그려내 제주에서 살아가는 생생한 경험을 관람객과 나눈다.대표작 ‘정방장생도’는 바다와 맞닿은 정방폭포를 중심에 두고 서핑과 클라이밍, 요가 같은 오늘날의 풍류를 민화의 언어로 재해석했다.‘파라다이스 제주’는 가족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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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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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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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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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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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여름철 가뭄 및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면살수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운반 지원을 오는 8월 3일부터 8월30일까지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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