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천 서림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지난달 납세자 편의와 권익보호 서비스 확대를 위해 사무실을 지하철 강남역 삼성·서초·역삼세무서 인근으로 확장 이전했다. 새 주소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4길 23, 한라클래식 1701호.방 세무사는 39년간 일선세무서, 지방국세청은 물론 본청의 조사국, 재산세과, 부가가치세과, 소득세과, 감사관실, 운영지원과, 전산실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쳐 국세 행정 전반에 능통한 팔방미인이다.특히 세무조사를 기획하는 국세청 조사국과 대기업 세무조사 담당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특별조사국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