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후보는 12일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는 ‘민생 행복’ 공약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행정은 군민의 가계 실속을 챙기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체감 경제 활성화를 위한 7대 공약을 제시했다.△오케이 수리수리 센터와 일상의 작은 불편을 원스톱으로 해결 △주민생활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내 집 앞 편안한 행정 구현 △전통시장 바람길 조성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확대 △농어촌 무료 버스와 희망택시, 교통약자 이동 지원 확대 △필수 농자재 지원
국민의힘이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후보자를 확정했다.11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이날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 비공개 회의에서 제주지역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안이 원안 의결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추천한 후보자들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제주도당은 이번에 확정된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생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의 기회 확대, 책임 있는
생거진천의 새로운 미래를 선택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함께 경쟁하신 이양섭 후보님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이제 선거는 끝이 났다.당내 경선과 지방선거를 치열하게 치르다 보니 군민 사이에 크고 작은 상처가 있었다.취임까지 남은 기간 동안 반 년 가까이 이어져온 군정 공백을 메꾸고 선거에 상처 입은 민심과 민생을 보듬는 일에 집중하겠다.선거운동 과정에서 드린 공약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진천의 민생을 살리고, 미래를 앞당기는 변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반드시 `격이 다른 진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2일 시민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민생·복지·교통·행정 분야 비전을 담은 ‘10대 공약’ 시리즈 두 번째 발표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을 공개했다.5대 약속은 △LH 개발부담금 환수를 통한 재정기반 확충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 추진 △빈틈없는 세종형 복지체계 구축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모두의 교통 실현 △시민주권 확립을 위한 시민청 설립 등이다.먼저 LH 개발부담금 환수로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고,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충남 아산시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선거사무 준비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6월 월례모임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과 민원 업무, 재난·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이어가자”고 밝혔다.그는 지난달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선거사무 등이 안정적으로 추진된 데 대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기적으로 중요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핵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일도2동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동네 단위에서부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민생·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우선 지역 상권 안정화를 위해 ‘공정임대료위원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구는 지자체와 건물주, 임차인이 함께 참여해 과도한 임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가 선거운동 막바지 총력 유세를 마친 뒤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 후보는 지난 31일 서귀포시 서홍동 캠포즈커피 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열고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주민들과 지지자들 앞에서 “서귀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총력유세를 마친 뒤 강 후보는 선거운동을 이어가 천지동 남성마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간담을 갖고 지역 현안과 생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덕홍 후보가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민생이 살아야 조천읍 경제도 산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38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한 '조천 6대 정책'의 출발점은 대규모 개발이 아닌 주민 생활 불편 해소"라고 강조하며 "주민 체감형 민생 공약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주민의 살림살이가 안정되고 일상이 편안해야 청년도, 이주민도 조천에 정착할 수 있다"며 "화려한 구호보다 주민이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
6·3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이 도내 전역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충북 종단 `무박 2일' 강행군에 나섰고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청주를 중심으로 도내 곳곳을 순회하며 지지층 결집에 집중했다.신 후보는 지난달 30~31일 충북 전역을 누비는 `무박 2일 민생 선거운동'을 펼쳤다.그는 새벽 4시 동일운수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부권 단양에서 남부권 영동까지 도내 전역을 돌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청년 밀집지역 등을 방문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지난 27일 저녁, 보목동과 송산동을 잇따라 찾는 연쇄 총력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 보목동 농협 사거리에서 열린 1차 총력 유세에서 강 후보는 ‘보목 경제의 확실한 부활’과 ‘농가 소득 혁명’을 약속했다. 그는 “이미 확보한 90억 규모의 보목항 ‘어촌 신활력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해양 관광 거점으로 만들고, 보목~효돈 해안도로의 조속한 개통과 명품 도시 숲 조성을 통해 보목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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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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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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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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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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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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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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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 클(Park Class)
“아빠 오늘 ‘박 클’ 대박 쳤어요… 근데 다른 학생들 관점에서 좀 그럴 것 같긴 해요.”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돌아와 그동안 쌓인 얘기 보따리를 푼다. 나는 녀석이 고등학교 때부터 ‘○클’이란 말을 자주 해서, 그게 뭔 소린지 첨엔 이상했다. 알고 보니 자기 선생님 이름 영문 첫 글자에, 그 제자들의 집단을 호명하는 약자를 그렇게 부르곤 했다. 예를 들어 임씨 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의 제자들 모임은 ‘임 클’ 박 씨 성을 갖고 있는 교수님 라인 제자들을 ‘박 클’이라고 하는 경우다. “박 클 왜? 어쨌는데?” “아~ 이번 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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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문화원, 10~11일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
충북교육문화원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단체관람 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푸른사자 와니니’는 10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누적 판매 100만부의 어린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자신을 믿는 용기와 친구를 향한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한다.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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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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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듀, 국어교육 프로그램 ‘훈련도감’ 사업설명회
입시 및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인 ㈜명인에듀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초중고생을 위한 국어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훈련도감’의 콘텐츠 공급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지역의 학원 운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 출시한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도서총판사인 청주동아의 김정수 대표는 “청주 지역에는 50여개 국어학원이 있지만 원장이나 강사들이 국어 교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입시명문인 대치명인학원 연구진이 개발한 국어전문 콘텐츠여서 학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훈련도감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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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충북경찰청은 10일 ’2026년도 충북청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5년도 회장단과 26년도 신임 회장단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임원진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임 임원진 3명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했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매년 녹색어머니회 회원 수가 감소하고 있어 기존회원들의 봉사활동 부담이 커지고 있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지역은 2020년 이후로 스쿨존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