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의 민선9기 도정 청사진이 공개됐다. 민선9기 충북도 인수위원회는 20일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를 발표하고 민선9기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100대 공약과제는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분야별 주요 공약을 보면 경제 분야에서는 △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청주국제공항 투자기반 조성 △청년 소상공인 성장 및 상생 생태계 구축 △AI 첨단산업 안심육성 △K-뷰티 클
서귀포시는 제주광역자활센터와 함께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자 241명에게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격려하기 위해 여름용품을 지원했다.서귀포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15만원 상당의 여름용품 3종세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제주 지역화폐‘탐나는전’1인당 16만원을 지급했다.서귀포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건 강권을 보호하고, 지급된 ‘탐나는전’이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 등에서 사용됨으로써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효과를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615억원을 편성,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제주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원보다 4615억원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6조9667억원, 특별회계는 1조5080억원이다.위성곤 지사가 당초 공약했던 3000억원을 웃도는 추경안을 증액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로 인한 복합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놨다. 당초 제시했던 '3000억 원대'를 넘어선 4615억 원 증액 규모로 편성된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 등 '3고'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 원보다 4615억 원 증액한 총 8조474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지방채를 추가 발행하지 않았음에도 예산 규모가 커진 것은 세출 구조조
지난해 10월 16일 제주~칭다오 국제 항로가 개설됐지만 운항할수록 적자가 쌓이고 있다.제주도는 그동안 손실 보전금 48억원을 중국 산둥원양해운그룹에 지급했다. 현재 민생 추경안을 심사 중인 제주도의회에 34억원의 추가 손실 보조금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운항 1년여 만에 82억원의 도민 혈세를 중국 선사에 지급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국제화물선 운항 협약의 적절했는지 의문이다.이 항로에서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8개월 동안 31항차에 총 715개 컨테이너를 운송했다. 1항차 당 평균 물동량은 23개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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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지난 7월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 연합 간담회’를 열고, 민생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통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진경선 통장연합회장, 3개 구 통장협의회장, 44개 동 통장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 자리는 행정 최일선에서 시정 홍보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통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언제나 주민 가까이에
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공약실천계획이 오는 10월 초 도민에게 공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민선9기 첫 공약 성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양 행정시 부시장, 실·국·단·본부장 등 공직자 40여 명이 참석해 공약실천계획 수립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 공약별 추진계획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민선9기는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
충남 아산시가 국토교통부의 ‘AI 기반 통합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시범운영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18개 신청 지자체 가운데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하며 디지털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AI가 토지·공간정보와 관련 법령을 분석해 개발 가능 여부와 인허가 절차, 주요 규제사항 등을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다. 아산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과 디지털트윈·공간정보 기반 행정혁신 경험을 높게 평가받았다. 토지관리과를 중심으로 허가과
고양특례시가 지난 7월 21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고양시 통장 연합 간담회’를 열고, 민생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통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진경선 통장연합회장, 3개 구 통장협의회장, 44개 동 통장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 자리는 행정 최일선에서 시정 홍보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쓰는 통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언제나 주민 가까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을 외치며 4600억원 이상 증액하는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지만, 이 가운데 약 12%에 달하는 571억원 상당이 국비 반납액으로 나타났다.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엄중한 재정상황'이라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지만, 정작 행정이 국비사업의 정산을 미흡하게 하면서 수백억원의 국비를 반납하게 된 것이다.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3회 임시회 농수축위원회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 같은 제주도의 국비반납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제주도의 전체 국비 반납액 가운데 농수위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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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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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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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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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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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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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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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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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수생 생태계 급격한 산소 손실, 지구가 "안전하지 않은 공간으로 밀려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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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북에 0-2 패…홈 복귀전서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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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3개월 만에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북에 무릎을 꿇으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포항은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가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0-2로 패했다.후반기 시작과 함께 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