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안정 위에 도약을 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민선 9기 단양군수 선거 출마를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간 군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펼쳐왔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자평했다.이어 “지방행정은 경험이 곧 경쟁력”이라며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국·도비 확보, 복잡한 행정절차의 조율은 축적된 경험에서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그간의
신한은행은 26일 신용보증기금과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성장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비수도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거점기업의 회복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230억 원 규모의 보증 공급을 추진하고, 보증료를
공항철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체감 편의와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통해 공항교통 핵심 인프라 도약을 선포했다.어제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단계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10년 전 구간, 2018년 인천공항2터미널역 연장까지 단계적으로 노선을 확장하며 국가 핵심 교통망으로 성장해 왔다.2007년 개통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11억 9,000만 명을 기록, 개통 대비 이용객 22.3배, 운임 수입 15.2배 증가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한국환경공단은 올해부터 국내 최고 기후환경 전문기관으로 도약을 선포했다.특히, 글로벌 트렌드에 적극 부응해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임상준 이사장은 “AX는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며 강조했다.최근 환경공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을 추진중이다.환경공단은 3월 11일 오후두시랩, 한국경영인증원, 에코시안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도약을 선포하며 미래비전을 제시했다.양산시는 19일 오후 4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분야별 오피니언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양산의 과거 기록과 발전 과정을 담은 디지털 사진전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LED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사진을 감상하며 시의 성장사와 지역을 빛낸 인물들을 되짚어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언제나 한결같은 여러분의 '박서방''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변치 않는 뚝심으로 일도2동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화려한 말 대신, 20년 2300시간을 묵묵하게 지역을 위해 봉사를 했다"며 최근 최고 영예 '바르게살기 금장'을 수상한 사실을 언급했다.이어 "지난 4년, 일도2동의 지도를 바꾸는 굵직한 예산들도 직접 따냈다"며 "정치인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충북 음성군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가 19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주민 생활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금빛공감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금빛공감센터는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 연면적 4,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결과물이다 군은 2022년 기본계획 승인, 2024년 시행계획 승인 및
MSI는 삼성디스플레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2026년형 QD-OLED 모니터 전 라인업에 차세대 ‘펜타 탠덤’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삼성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선보인 펜타 탠덤 브랜드는 QD-OLED 기술의 혁신적인 도약을 의미한다. 청색 발광층에 5-레이어 스택 구조를 도입하고 유기 소재를 최적화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밝기, 수명, 발광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MSI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으로 2025년 초부터 자사 모니터 라인업에 독점적인 5-레이어 탠덤 기술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과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는 1일 오충북예술인회관에서 서일도 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일도 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서일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충북 국악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악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후속 세대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용주기자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
충북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 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4월은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한 도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식물 운동회 등 10권을 추천한다.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