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한다.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음성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 1만366곳이다. 조사 항목은 공통항목 12개와 특성항목 26개 등 모두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올해 조사에는 인공지능 활용 여부를 비롯해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스마트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외국인 종사자 현황 등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신규 항목이 추가됐다.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세종시가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과 업종별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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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 9기 새로운 군정목표로 ‘청정괴산, 더 크게! 더 행복하게!’를 확정했다.군은 △역대 최대 정부 공모사업 확보 △2년 연속 도내 군단위 생활인구 1위 △30년 묵은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의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와 5대 군정방침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민선 9기 군정목표는 괴산의 청정자연 가치를 지키면서 농업·관광·경제·복지 전 분야 성장과 함께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더 살기 좋고 더 행복한 괴
충북도교육청은 다음달 13일까지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파악해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수요자를 중심으로 정보를 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데이터는 공공 기관이 직무상 작성하거나 취득해 관리하고 있는 행정, 인구, 의료, 교통 등 다양한 자료를 말한다. 설문 내용은 △공공 데이터 활용 경험 △신규 개방 공공데이터 수요 △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 등이다.도교육청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교육청 누리집과 교육지원청,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오는 7월 24일 내려진다.서울고법 가사1부는 26일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기일을 열어 변론 절차를 종결하고 선고일을 다음달 24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최 회장과 노 관장이 직접 출석한 이날 재판은 이날 오전 10시에 열려 50분 만에 끝났다.오전 9시 44분께 법원에 도착한 노 관장은 '합의에 진전이 있다고 보는가', 'SK주식 가격 산정 기준 시점은 정했는가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 출범하는 민선 7기 비전으로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25일 선포했다. 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 추진방침도 확정했다. 군은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돌봄은 든든하게 △경제는 활력있게 △농업은 풍요롭게 △문화는 다채롭게 △도시는 품격있게 등 5대 군정 운영 방침을 수립했다. 돌봄 분야는 민선 6기 구축한 돌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한 돌봄정책을 추진한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으로 ‘든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이 상미당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상미당홀딩스는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신설해 계열사 간 협업과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지주회사 본연의 기능도 확대할 방침이다.상미당홀딩스는 25일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미래 신사업 발굴과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연구개발 등 지주회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다음달 1일에는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
충북 음성군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2026 음성군 진로진학 박람회’를 다음달 13일 금왕읍 금빛체육센터에서 연다.이번 박람회는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난해 대학전공박람회에 이어 진로 탐색과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박람회에서는 의학·공학·자연·사회·경영·인문·교육·예체능 등 8대 전공 계열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멘토링 부스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학습전략과 과목별 공부법, 학생부 관리, 면접·논술 준비 등 대학 입시에 필요한 정
서원대학교는 다음달 15일부터 1박2일간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원 K-푸드 크리에이터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충북을 담다, 나만의 한 접시’를 주제로, 충북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메뉴를 기획·조리·발표하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국 고교생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이메일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인원이 초과되면 신청서와 참여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안정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추가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추가 모집 규모는 총 70개 업체 내외로 △경영 개선 분야 54개 업체 이내 △재창업 분야 16개 업체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소상공인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 중 사업별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다.  경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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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혜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_ 한강 《채식주의자》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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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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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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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해상서 어선 충돌·전복 사고…고립된 선장 1명 구조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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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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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사업화 거점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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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 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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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 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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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TOP3!
앞선 기사를 살펴보면 실제 불만의 출발점은 다른 곳에 있었다.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성장 경로는 보이는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등 결국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을까.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례 세 곳을 살펴봤다. TOP 3. 한컴, 속도감 있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다!‘내가 기여한 그 일, 어디로 갔지?’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지만 무엇이 성과였는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혹은 왜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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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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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김대권 수성구청장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외부 초청 인사 없이 정례 조회에서 직원들과 만남을 시작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날 신암선열공원과 앞산 충혼탑 참배를 마친 후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김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문화가 도시의 활력과 경제를 만드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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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농약빈병 분리수거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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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에서는 2026년 6월 24일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주관으로 농약빈병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2톤 가량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