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느끼는 과천의 매력과 일상, 변화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기획이다. 과천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응모 작품은 30초에서 50초 이내의 영상으로, 과천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담아내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과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십이지 중 말의 해로 어느 때보다 불기운이 강한 용솟음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말은 순하면서도 역동적인 힘을 상징하는 동물로 묘사되고 있다. 올해에도 많은 사람들이 말의 기운을 받아 보다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해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항상 지나온 세월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는 조금이라도 후회가 없는 한 해가 되도록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무엇보다도 연초에 나름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계획을 세울 것인지 많은
제주시는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2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유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민생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바람은 즉시 해당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게 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충북 괴산군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 극복을 위한 ‘사랑의 솜바지’ 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했다. 박경자 회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5일 성내경로당 어르신 12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새로 취임한 주민자치위원장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함께 식사하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김종화 위원장은 “성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강식품은 본사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근무로 지친 임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임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과 물떡을 제공했다.업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음식으로 잠시나마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강식품은 앞으로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은 대상별 상담 기법을 학습할 수 있는 아동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청소년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을 포함해 약 165여 개의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회원가입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3개 과정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최근 학업 성취도와 개인 역량이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아동과 청소년이 느끼는 정서적 부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아동·청소년 심리상담 분야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자격 과정 수강을 통해 관련 지식을 습득하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 가정에서 '입학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들이 주목하는 것은 집중력, 자기표현, 과제 수행 태도처럼 학교 생활 전반을 좌우하는 기본 역량이다.특히 입학 후 교실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자기 표현 미술 활동'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늘면서, 입학 전에 과정 중심 학습을 경험하는 미술교육 방식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말과 그림으로 표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를 그림으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수련관 내 회의실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주요 의견 교환 사항으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현황 △청소년 지도 시 애로사항 △프로그램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소통 강화 방안 등이 화두에 올랐다.강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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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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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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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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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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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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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전통시장 찾은 권혁열, "살기 좋은 강릉·부자 강릉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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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권혁열 전 의장은 지난 2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시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14일 이른 아침 강릉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이날 권 전 의장은 강릉 새벽시장과 강릉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활기를 띠지 못한 시장 분위기를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권 전 의장은 “명절 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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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오후 경남 일부 구간 서행·정체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경남 지역 주요 도로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국가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창원 방향 형풍JC~창녕IC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며 일부 정체를 빚고 있다. 반면 창원~양평 방향은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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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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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전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염 전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강원도의 자존심,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가겠다”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와 보물창고를 열어 강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염동열의 분노, 약속, 눈물, 도전, 출마,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소회를 설명했다. 염 전 의원은 “그동안 강원의 성장 잠재력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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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극복'이라는 환상 혹은 환각에서 깨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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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청구한 재판에 대해 재판부는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 인지하였음에도 공동정범으로서 범행을 실행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판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