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아라동 복합체육시설 유치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아라동은 인구 4만 명의 거대 동지역으로 성장했으나, 다른 제주시 동지역에 비해 체육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의 도심 체육센터 건립 가이드인 인구 4~5만 명, 차량 10분 이내 거리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현재 아라동은 기준에서 완전히 벗어난 ‘체육 인프라 소외 지역’”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복합체육시설 건립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 “도농복합형 마을의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0일 충남도민의 삶을 생애주기별로 책임지는 ‘충남형 기본복지’ 공약을 발표했다.공약은 영유아부터 학생, 청년, 근로자, 소상공인, 임산부, 장애인, 다문화가족, 어르신, 농어촌 주민까지 도민의 생애주기와 생활권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담았다. 우선 영유아와 초·중학생을 위해 24시간×365일 어린이집을 90곳까지 확대하고, 방학 중 아동 점심과 평일 중학생 저녁을 지원한다. 중고등학생에게는 AI 학습을 지원하고, 알뜰형 교통카드 추가 할인으로 통학 부담을 낮춘다. 대학생과 2030 청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소상공인 통합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공약을 20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세무·금융·경영 컨설팅과 정부 지원사업 안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소상공인통합원스톱 지원센터’ 설립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공동물류센터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도 시행해 새로운 소비시장에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고 후보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귀포 공동체를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주민광장을 열어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지역구 후보인 강 후보는 “4년에 한 번 당선되면 그만인 정치를 바꾸고, 여전히 꿈틀거리는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정치 참여 기회를 높여 민주주의를 강화해야 한다”며, 주민이 직접 만드는 ‘우리동네 직접민주주의’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다른 정치인들이 표를 계산할 때, 강순아의 계산기에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아라동의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아라동 종합발전계획 수립’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간 아라동은 인구 4만명을 돌파하고 첨단과학단지 안정화로 기업 유입이 이어졌으며, 아봉로 개통으로 제주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로 성장했다”며 “외형적으로는 급격한 발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하지만 그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1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정 후보는 주요 문제로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19일 AI 밸류체인 구축과 충주호 유람선 매입 등 북부권 공약을 내놨다.김 후보는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같은 당 이동석 충주시장 후보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충주·제천이 하나의 바퀴가 돼 청주와 함께 두 바퀴로 충북을 끌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는 “‘제2의 판교’를 만들지 않는 한 지역 발전이 어렵다. 원천기술이 아니라 응용하는 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게 진행돼야 한다”며 “데이터센터와 로보틱스 관련 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평화와 민주주의가 함께 자라는 제주형 민주시민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4·3과 5·18을 융합한 민주시민교육 표준 교육과정을 더욱 체계화하고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학생 상호 방문 학습, 4·3평화공원과 5·18민주묘지 방문을 연계하는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양 지역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4·3에서 길어 올린 평화·인권과 5·18이 밝힌 민주주의 횃불은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이어갈 정신 자산”이라며 “역사 앞에 당당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민주시민으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농수축산물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공약을 18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그동안의 1차 산업 정책은 생산 지원과 피해 보전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농수축산업의 구조를 단순한 생산 중심에서 가공·브랜드·수출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역별 첨단 공동가공시설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확대해 농수축산물의 고급 가공식품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가공 설비와 위생 인증 시설을 공공 차원에서 구축·지원해 생산자들이 보다 쉽게 고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제주4·3 재산피해에 대한 국가보상과 유족 명예회복 공약을 18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4·3 재산피해 보상 4·3의 완전한 해결과 정의 실현을 위한 것으로 전수조사 실시와 제주4·3특별법 개정, 재산피해 보상 범위 확대 및 국가보상 법제화를 통해 실현하겠다”면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3 재산피해보상협의체’를 구성해 유족 대상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4·3 당시 1만6000 가구 이상이 재산피해를 입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국가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는 18일 ‘군민이 만족하는 믿음행정 옥천’을 모토로 한 5번째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들을 만난 황 후보는 “맞벌이 부부 등이 급한 용무나 약속이 생겼을 때 야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24시간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또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을 현 50세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15~19세 청소년 전체를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국도비 매칭으로 100억원을 투입해 옥천군 장애인 자립‧돌봄 통합 SOC를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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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청소년문화의집, 만세운동 역사 담은 동화책 만든다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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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 견본주택 개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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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집중안전점검 기간 현장점검 실시...공공·민간 4개소 대상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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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자들을 편드는 것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꼭 투표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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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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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전북대·장수한우, 글로벌 축산인재 양성 ‘맞손’
농촌진흥청이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장수한우지방공사와 손잡고 축산분야 국제개발협력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역 상생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8일 전북대학교에서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장수한우지방공사와 축산분야 국제개발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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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달의 낙원’ 뮤직비디오 오픈… 정부 정책 새로운 홍보 나섰다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정부정책 홍보를 알리는 ‘조달의 낙원’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조달청 4일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공공조달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기업에게 ‘회복과 도약’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영상 ‘조달의 낙원’을 조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조달의 낙원’ 뮤직비디오는 기존의 딱딱한 정책 설명 위주의 홍보 방식에서 탈피해, 대중음악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밝고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회복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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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서식 담비, 로드킬 등 멸종위기 처해
6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담비가 선정됐다.담비는 제주도 등 섬 지역을 제외한 전국 산림 지역에 고르게 서식, 분포하고 있다.하지만 산림훼손과 개발로 서식지가 감소하고 있으며, 활동 범위가 넓어 긴 거리를 이동하다가 로드킬을 당하는 등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뽑은 담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에 지정된 식육목 족제비과다. 담비는 몸통은 가늘고 길며 약 60cm 내외로 꼬리 길이는 40~45cm로 몸길이의 2/3에 이를 정도로 길다.체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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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는 자원”…경축순환 활성화 해법 모색
“이용보다 규제 중심” 지적…규제 개선 필요성 제기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확대를 통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관련 규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농특위는 지난 5월 27일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제2기 축산TF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가축분뇨 자원화 및 이용 활성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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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서 49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개최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외교부, 해양수산부와 제48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및 제28차 환경보호위원회에 참석했다.우리나라는 차기 의장국으로서 내년 5월 제49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및 제29차 환경보호위원회를 인천 송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995년 제19차 회의 개최 이후 32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주최하는 것이다.지난달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남극 환경보호 ▲기후변화 대응 ▲관광 및 비정부 활동 ▲과학연구 협력 등 남극조약체제 내 주요 현안 논의에 참여했다.이번 회의에서 정기용 남극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