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17일 제주4.3 당시 발생한 재산적 피해에 대한 국가보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서귀포시 4·3유족회 임원들과 가담회를 갖고 제주4·3 재산피해 보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4·3 재산피해 보상은 단순한 금전적 배상이 아니라 국가가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고 제주도민의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희생자 보상은 진행되고 있지만 재산피해 문제는 여전히 충분히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
14시간전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제주4·3 재산피해에 대한 국가보상과 유족 명예회복 공약을 18일 발표했다.고 후보는 “4·3 재산피해 보상 4·3의 완전한 해결과 정의 실현을 위한 것으로 전수조사 실시와 제주4·3특별법 개정, 재산피해 보상 범위 확대 및 국가보상 법제화를 통해 실현하겠다”면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3 재산피해보상협의체’를 구성해 유족 대상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4·3 당시 1만6000 가구 이상이 재산피해를 입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국가보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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