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연세대학교가 개발한 저전력 인공지능 네트워크 기술을 공개했다.MWC 2026에는 한국 기업·단체·연구기관 199곳이 참가해 6G 이동통신·AI·위성통신 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ETRI는 기지국 장비의 전력 소모를 20% 이상 줄일 수 있는 저전력 기지국 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개했다. 기지국은 전체 이동통신망 전력 소비량의 70%를 차지한다. AI 알고리즘이 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예산 분담을 강력히 요구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도 분담률 상향 △시군 권한 강화를 공식 안건으로 제출하며 지자체의 재정 위기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관리제는 시군이 예산의 70%를 부담하는 구조로 고양시의 경우 2027년 전면 시행 시, 시비 부담액만 연간 약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2월 전체 직원 최대 25%를 감원하고 영국, 유럽연합, 호주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제미니는 최근 미국 내 인력도 줄였으며, 최고운영책임자·최고재무책임자·최고법무책임자가 잇따라 회사를 떠났다. 이번 인사 변동은 비용 절감 일환이다.제미니 글로벌 현물 거래 점유율은 1월 0.1%로 떨어졌다. 지난해 6월 0.6%에서 반년 만에 급감한 수치다. 같은 기간 지출은 약 70% 늘어난 반면, 순이익 증가율은 17%에 그쳤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가 빠르면 27일 결정된다.26일 현재 민주당은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통한 충북지사 후보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여론조사는 권리당원 투표 30%, 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한다.온라인과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안심번호 ARS로 진행 중이다.경선결과는 27일 오후 6시를 전후해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온다면 곧바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로 결정된다.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을 개최하고 지능과 신뢰를 결합해 비즈니스의 한계를 돌파하는 ‘프론티어 트랜스포메이션’ 성공 프레임워크를 전격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환영사에서 한국의 독보적인 AI 수용 역량에 주목했다.조원우 대표는 “시장 조사에 따르면 한국 AI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해 2032년 약 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국내 기업의 약 70%가 AI를 도입했거나 실험 중이며, 생성형 AI 사용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의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 국제노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인바운드 관광과 경제, 국제교류 기여도가 높은 노선을 `정책노선'으로 지정해 정기노선 신규 개설하는 항공사에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재원은 충북도 70%, 청주시 30%를 분담한다.내실 있는 노선 안착을 위해 △2년 이상 운항 유지 △주 2회 및 연간 20주 이상 운항을 지원 조건으로 건다. 지원금은 1년 단위 운항 실적 확인 후 2년간 분할 지급한다.도는 항공사의 정기선 개설 전 사전
충남 아산시가 산업 구조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앞세워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개선까지 동시에 꾀하는 ‘투 트랙’ 전략이다. 아산시는 올해 3만2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1%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 고용 지표는 이미 목표치를 넘어섰다. 지난해 아산시 고용률은 70.9%로, 당초 2026년 목표로 제시했던 65%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충북지사 후보 선정을 위한 경선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민주당은 23일 오후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참여한 합동 토론회를 시작으로 후보자 검증에 나선다. 이들 후보는 24일 오후 2시 중앙당사에서 열리는 합동연설회에 나선 뒤 오는 25~27일 여론조사를 거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다.여론조사는 권리당원 30%·일반국민 70% 비율로 치르며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2명을 추려 다음 달 2~4일 결선을 치른다.국민의힘도 이날부터 경선 일정에
경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로봇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경남도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융합하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로봇의 진화, 경남의 성장! 2030 AI 로봇 생태계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경남 로봇산업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은 조선·방산·항공·기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실증 현장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로봇 SI기업 등 선도·전문 로봇기업 40개 육성, 핵심부품 국산화율 70% 달
동부건설이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추진되는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서 마산동까지 총 연장 4.1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 금액은 1,54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70%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84개월이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 계양구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까지 연결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으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 교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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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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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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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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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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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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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 안보현장 견학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동구지회는 지난 27일,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에서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〇 이후림 동구지회장은 “이번 견학이 회원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〇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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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정부혁신 워크숍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6~27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정부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 ○ 이번 워크숍은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해 직원들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대표 혁신 사례 중 하나인 인천차이나타운, 상상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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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오세훈 서울시장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며 한강버스 운행 재고를 촉구했다. 임세은 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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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3년 연속 산불ZERO 달성을 위한 총력 대응
칠곡군이 3년 연속 산불없는 지역을 목표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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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서‘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