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일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사상 첫 20만원 고지에 올랐고 SK하이닉스 역시 처음으로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1시5분쯤 장중 20만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0일 종가 16만5800원을 기록한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SK하이닉스도 장중 5% 이상 급등하며 100만3000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새로 썼다.​이날 장 초반 코스피지수는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로 약세를 보였으나
울산시, 집값 1년만에 상승 전환… 전셋값도 3.74% 치솟아 ‘뉴온시티’ 1만1천세대 규모 주거단지 공급… A3블록 6월 분양 포문연다 울산시가 지난해 비수도권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올라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해인 2024년 누적 상승률이 -0.28%였던 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부동산 시장이 크게 전환된 셈이다. 매매가와 함께 전세가도 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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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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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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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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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만들겠다"
"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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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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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2026년 산림사업 안전보건관리 강화계획 발표
동부지방산림청은 최근 벌목 현장에서 벌도목에 깔리거나 부딪히는 등 중대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림사업장의 사고를 근절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산림사업 안전보건관리 강화계획’을 발표했다.동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 이후 전국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8건 가운데 5건이 기계톱을 이용한 벌목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삼척과 강릉 등지에서 벌목 작업 중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고위험 산림사업장과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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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차기 사장, 원자력 분야 전문가 선임해야”
원자력정책연대가 차기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선임과 관련해 원자력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언급하며 원자력 산업은 고도의 기술과 안전 책임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최고경영자의 전문성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단법인 원자력정책연대는 11일 성명서를 통해 “한수원의 최고경영자는 반드시 원자력 산업과 기술에 대한 충분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여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행정 경험이나 정치적 경력만으로는 원전 운영기관을 이끌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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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학교 급식실 안전 논란…강삼영 예비후보 "신경호 교육감 사과·전수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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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학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사업이 부실하게 진행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실시된 성능평가에서 도내 학교 급식실의 72%가 기준 미달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17.9%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수치로, 전국 최하위 수준에 해당한다.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11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태를 강력히 비판하며, 신경호 교육감의 공식 사과와 도내 모든 급식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재시공을 촉구했다.강삼영 예비후보는 “4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이 같은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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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원도당, "우상호 예비후보, 공공기관 이전 낙관론 무책임" 비판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예비후보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국민의힘 강원도당은 3월 11일, 논평을 통해 “우상호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원주를 방문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강원도가 배제될 가능성은 없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것은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밝혔다.도당은 “지금 강원도의 상황이 강 건너 불구경하듯 그렇게 한가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 예비후보가 ‘예외나 배제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도민을 안심시키려 하지만 이는 문제의 본질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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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모두 불법 비상계엄 당시 헬기 착륙 국회 운동장서 석고대죄하자”
1시간전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조경태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모두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할 것 등을 촉구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절연과 사과는 결국 국민들의 불신만 키울 뿐이다. 당 지도부의 결의가 진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