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일 칠원읍 내담교 인근 물놀이 위험구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석욱희 부군수, 안전총괄과장과 칠원읍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칠원읍 내담교 인근은 2021년 물놀이 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군은 해당 구역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현재 출입금지 안전로프 설치, 물놀이 금지 현수막 게시,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접근 시 자동으로 경고방송이 송출되는 지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