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 천연가스 전환 사업인 충북 음성복합발전소 1호기가 준공되며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다.한국동서발전은 7일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복합 1호기' 준공식을 열고 친환경 고효율 발전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준공식에는 임호선 국회의원과 이종배 국회의원실 임순묵 보좌관,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이 30일 정오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핸드볼 디비전리그 결승전에서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핸드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핸드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마련된 대회로, 지난 7월 26일부터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됐다.부산시설공단은 조별리그 B조에서 경남개발공사와 22대22로 비긴 데 이어 한국체육대학교를 26대23으로 제압하며 1승 1무,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대구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0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찾아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모바일로보틱스와 메카트로닉스, 산업용로봇 훈련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폈다. 이어 충북반도체교육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AI 대전환 시대에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이끌 숙련된 기술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북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8일 최명현 위원장을 비롯한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와 제천시 관계자 등 15명은 충북도청을 찾아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오규 충북도의원,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잇달아 면담을 가졌다. 이들은 충청북도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천은 철도 교통망이 우수하
충북도는 28일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은 충북 제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산업의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대전고용노동청 청주지청장, ㈜풀무원 관계자와 협력기업 대표, 노동계, 충주·제천·보은·옥천·증평·진천·괴산·음성 등 컨소시엄 참여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산업의 동반성장과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의지를
세종·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초광역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에 첫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세종·대전·충북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명암저수지 인근 3만791㎡에 쉼터와 숲속휴게공간, 명상원, 야생초화원 등을 조성하고 그동안 방치됐던 명암약수터를 복원한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충북도가 완료한 사방댐 사업과 연계해 사면 토사유실 방지를 위한 계곡 정비도 병행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수터의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는 한편 지난해 조성을 마친 `충북 청주, 상당산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가 충북 옥천군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원 20여명은 충북 옥천군 군북면의 한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봉사자들은 비가 내린 뒤 촉촉해진 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옥수수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구역을 나눠 작업을 이어가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수확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전지부는 이달 초 고추 지지목 설치, 얼갈이와 열무 솎기 작업을 지원했으며, 이번 옥수수 수확까지 농작물의 생육 단계에 맞춘 봉사활동
 충북 진천에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진천군협의회 고인수 회장이 23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과 진천군장학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고인수 회장은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금과 진천군장학회 장학금을 함께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후학 양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한국여성농업인 진천군연합회도 이날 진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여성농업인 진천군연합회는 지난해 성금 기탁에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한국도로공사가 충북 제천과 강원 영월을 잇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1일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서 단양군을 거쳐 강원 영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 왕복 4차로 규모의 고속도로다. 총사업비 1조9,975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5개 공구를 시작으로 공사를 진행해 2032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제천~영월 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에 송재봉…60.67% 득표로 이영신 제쳐
더불어민주당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송재봉 의원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송 의원의 당선을 확정했다.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송 의원은 6050표를 얻어 3922표를 획득한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을 제쳤다.송 신임 도당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충북도당을 이끌며 당 조직 운영과 총선 준비, 당정 협력 강화 등을 총괄하게 된다.송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뭉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강뗏목축제 개막…영월 동강둔치서 2일까지 열려
2시간전
영월군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강둔치 일원에서 제28회 동강뗏목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멈추지 않는 물길, 꺾이지 않는 청춘 동강불패’를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1시간전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대정읍 6개 양식장, 넙치 3만 여마리 폐사 잠정 집계
제주도는 제주 연안의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서귀포시 대정읍 피해 양식어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