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의 한 사립 고등학교에서 정교사 채용과정에 부정채용 사실이 드러났다.충남홍성경찰서는 6일 업무방해 혐의로 충남 홍성의 한 사립 고등학교 60대 전직 교장 A씨와 50대 교감 B씨, 30대 교사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이 고등학교 정교사 채용 과정에서 심의기구인 교원인사위원회에 개입해 지원자 D씨의 정교사 임용이 타당하다는 허위 사실을 기재해 학교 재단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A씨는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부적격자로 결론이 난 D씨를 적격자라고 주장하며 인사위 결론을 뒤집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도는 산업부 주관 ‘인공지능 광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기반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아산시에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난 3월 18일 김태흠 도지사가 충남 인공지능 특별위원회에서 발표한 ‘충남 AI 대전환 추진 전략’의 7대 분야 100개 과제 중 하나로, 충남도의 AI 대전환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핵심 기반인 반도체가 충남의 대표 주력산업인 만큼
충남 금산군 청년농업인들이 지난 2일 충남도가 선정하는 제4기 우수 청년농업인에 선정돼 인증패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주인공들은 추부면의 최윤석씨와 제원면의 김율민씨다.최씨는 1.1ha 규모의 농지를 기반으로 깻잎과 포도를 재배하며 시설하우스 2800여 평 규모의 영농 기반을 갖추고 있다.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직거래 확대 등을 통해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소득 농업 실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고소득 분야 우수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됐다.김씨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받았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8기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도교육청은 종합 평점 93점을 넘겨 `SA등급'을 획득했다.종합평가에서 S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충북과 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경기·충남·제주교육청이다. 또 서울시과 부산, 광주,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상, 제주가 SA등급을 받았다.충북교육청의 평가 분야별로 보면 목표달성·주민소통부문 SA 등급을 받았고
충남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개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진시 관광택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곧바로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특히 시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HD현대오일뱅크가 충남 서부 지역 저소득 국가보훈자 가정에 쌀을 기부했다.HD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부 8개 시·군의 취약계층 국가보훈자 300가구에 전달할 쌀 3000kg을 충남서부보훈지청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회사는 2013년부터 보훈가족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1500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
충남 홍성군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가 수량 400개를 모두 소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이벤트가 한 달여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이벤트는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노을을 형상화한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벤트 기간동안 홍성스카이타워는 인생샷을 남기려는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홍
충남 산업장애인협회 소속 회원 120명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공식 지지선언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산업현장에서 장애를 겪으며 살아가는 당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산업재해 이후의 재활과 복귀, 안정적인 일자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우리는 산업현장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장애를 겪은 이후 삶의 무게는 더욱 커졌다”며 “이제는 우
충남 당진시는 19~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충남도와 공동 참가해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여행박람회로,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는 홍보관을 통해 대표 관광지와 촬영 명소, 지역 특산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 70만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집중적으로 알릴
국내 대표 모듈러 건축물 제작 업체 중 하나인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유창E&C와 자회사인 유창 계열사들을 둘러싼 노동 관련 등 각종 법 위반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유창 계열사들은 건축법 위반을 비롯해 산업재해 사고,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직장 내 성희롱 등 각종 신고가 건별로 많게는 수십 건에서 수백 건에 이르는 것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공개됐다.특히 2024년 충남 당진에 위치한 공장 건축 과정에서는 건축 준공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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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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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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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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