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성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전북 발전 전략을 ‘유치 중심’에서 ‘설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북 성장 구조 재설계를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은 오랫동안 국가사업과 기업 유치를 통해 발전을 시도해 왔지만 산업과 경제 구조가 지역에 축적되지 못했다”며 “이제 전북은 더 이상 유치의 지역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 구조를
전남도는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용역은 오는 4월까지 기본 구상안 수립을 통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 구축을 목표로 발주된다. G20 유치 기본구상안에는 ▲전남·광주의 도시 여건과 강점 ▲전남·광주의 G20 유치 기본전략 및 실행계획 ▲차별성 있는 개최 방식 ▲주요 콘셉트와 핵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충북도민의 사법 주권 회복을 위한 `청주가정법원' 유치를 공약했다.송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전주가정법원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지만 객관적 데이터상으로 보면 충북의 설치 명분이 더욱 압도적”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청주시 인구 86만명은 전주시 인구 62만명보다 약 24만명이나 많고 가정법원이 있는 인구 109만의 울산과 비교해도 충북 인구 160만명의 사법 수요를 충분하다”며 “그럼에도 충북은 강원, 제주와 여전히 가정법원이 없는 소외 지역”이라
충북 보은군은 6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정월 대보름 맞이 윷놀이대회를 열었다. 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군수와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보은군 풍물연합회의 흥겨운 지신밟기 공연과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철도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이어 열린 윷놀이대회에는 군내 기관·단체에서 총 68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며 유대를 쌓았다. 참가자들은 적십자사봉사회가 마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재형 군수는 “정월대보름 행
양주시가 2004년 지구 지정 이후 20년 넘게 정체돼 온 광석지구 개발 해법으로 과천경마장 이전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양주사업본부를 방문해 정부 ‘1·29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된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 양주 광석지구가 대체 부지로 검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의 과천경마장 이전 발표와 경기도청의 ‘경기 북동부 미군 반환공여지 등 이전 요청’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광석지구가 현재 과천경마장 부지(약 3
​ 해양수산부가 지역 중심의 해양수산 창업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에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추가로 선정했다.​해수부는 오는 2026년부터 경남테크노파크를 신규 센터로 추가 지정해 총 8개소의 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해양수산 분야 신규 일자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해당 센터는 해수부가 추진하는 핵심 지원사업으로 창업 경영 컨설팅과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판로 지원을 비롯해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실제로 해수부는 2025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경주시가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성과 경제성 등을 설명하고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으로 차세대 원전 산업의 거점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는 1일 오전 알천홀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i-SMR 유치 및 지역 성장 전략 간담회’를 열고, 기술 신뢰성과 경제적 파급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연
6·3 지방선거에 뛰어든 이재만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스피어 유치를 내걸며, 대구 경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3조50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민간 자본을 유치, 대구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첨단 문화 기술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TBC 주최로 열린 ‘국민의힘 비전토론회’에서 “부지 무상 임대와 행정 지원을 지렛대 삼아 스피어 그룹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막대한 건설 비용은 민간 자본으로 충당하되, 시는 부지를 제공해 이
충남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성과 우수성, 다음 연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고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를 최우수 특구로 선정했다.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지정돼 적극적인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한 교육과 취업, 정주 시스템 구축 및 초·중·고교 교육과정 혁신을 목표로 운영 중인 특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9일 한국과학기술원 공동캠퍼스 제주 유치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제주 7대 공약 중 하나로 제시한 ‘AI 융복한 인재 육성’ 정책을 구체화한 정책이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카이스트 공동캠퍼스 제주는 제주지역 학생을 키우는 캠퍼스이자, 울산·광주·대구 등 다른 지역 과기원 캠퍼스 인재들과 글로벌 석학과 인재들까지 재주를 찾는 글로벌 공동 캠퍼스가 될 것”이라며 “제주 인재육성과 산업혁신을 동시에 이끄는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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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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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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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AI 대전환 공모’ 선정…298억 투입 제조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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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음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의 새로운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며 “휴전을 요청한 당사자가 그의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똑똑하다”고 밝혔다. 마수드 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