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대 인천대교 공항 방향 11.5㎞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영종도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직장인과 방문객이 큰 불편을 겪었다. 7일 오전 8시 15분경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교 공항 방향 11.5㎞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119 구급대에
인천시가 구월2 공공주택지구와 인근 지역 5.43㎢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 연장했다.시는 1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공고’를 냈다.재지정 지역은 구월2지구 전체와 인근의 녹지지역으로 남동구 수산동·남촌동·구월동, 연수구 선학동이고 재지정 기간은 1년이다.이에 따라 이곳에서는 ▲주거지역 60㎡ ▲녹지지역 100㎡ ▲상업·
인천 지역 주택 매매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전·월세 시장은 상승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해 담은 ‘2026년 8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2%에서 –0.03%로 하락세로 전환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검단구, 영종구, 제물포구가 상승했으며, 계양구, 부평구, 서해구(-
연수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송도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대표 청년 축제인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를 개최한다.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년 토크콘서트 ▲문화 공연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는 ‘나부터 살기’를 주제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행주와 블랙나인, 마린이 출연하는 힙합 공연도 이어진다.행사장에서는 ▲청년정책 홍보관 ▲퍼스널 컬러 찾기 ▲키캡·열쇠고리 만들기 ▲비누 만들
‘2026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국내 최장수 남자 프로골프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이 10~13일 4일간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시 제1금고를 맡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은 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와 일본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인천시가 후원한다.이번 대회에는 KPGA 소속 70명과 JGTO 소속 60명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8명이 출전해 총 상금 15억원을 향한 경쟁을 벌인다.본경기에 앞서
연수구는 지난 3일 개학기를 맞아 동춘초등학교와 청량초·중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경찰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 위협하는 현수막과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했다.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통학로를 걸으며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연수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4일 오후 2시 30분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강은정 강사가 ‘나의 행복! 직장의 행복! 모두의 행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기념행사와 함께 세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지난 1일부터 3일까지는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6곳의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초등 맞춤형 찾아가는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의
연수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송도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대표 청년 축제인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를 개최한다.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년 토크콘서트 ▲문화 공연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는 ‘나부터 살기’를 주제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행주와 블랙나인, 마린이 출연하는 힙합 공연도 이어진다.행사장에서는 ▲청년정책 홍보관 ▲퍼스널 컬러 찾기 ▲키캡·열쇠고리 만들기 ▲비누 만들기
대한민국김치협회가 중국산 김치를 국내 제조 김치로 전환하는 ‘김치종주국 지킴 캠페인’의 첫 결실을 맺었다.대한민국김치협회는 지난 9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백년백세 춘천닭갈비삼계탕’에서 대한민국김치협회 공식인증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공식인증점은 기존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던 음식점이 국내 김치제조업체가 생산한 김치로 전환하면서 지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인천 연수구, 농산물 유통·외식업계 관계자와 김치협회 임원 등이 참석했
연수구는 노후 경유 자동차 4천401대에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3억 3천만 원을 부과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해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 사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한다.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후납 방식으로 부과한다. 부과 금액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와 차령계수 등을 반영해 산정한다.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피아니스트 정상욱이 오는 10월 3일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가단조 D. 784와 피아노 소나타 라장조 D. 850 ‘가슈타인’, 그리고 프랑스 작곡가 앙리 뒤티외의 피아노 소나타 Op. 1를 연주한다. 19세기 낭만주의의 대표 작곡가 슈베르트와 20세기 프랑스 현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경상북도는 9월 28일 탄소중립이행 책임관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추진단을 확대 개편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16개 관련 부서장,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달성전략과 부서별 역점과제의 성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로 확정하고 지방정부에 지역별 직접 감축을 요구했다. 기준연도 배출량도 산림 등 흡수량을 반영한 순배출량 체계로
용인시 처인구 유림11통 7반 해피단지 주민들이 A·B 건설사 관련 공사 민원 이후 주민들의 협의체 참여 과정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 달라며 용인특례시에 사실관계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주민들이 제기한 시민청원에는 9월 28일 기준 115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청원에서 공사 과정의 소음·진동·먼지 등 생활불편과 관련해 민원을 제기한 이후 협의체 참여나 온라인 소통공간 이용 등에 제한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그 경위와 근거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특히 협의체 구성·참여 기준이 언제, 누구에 의해 정해졌는지와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