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아산 ‘케이팝 돔구장’ 건립 추진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공식 발표 2개월여 만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천안·아산 등 관계 기관과 테스크포스를 꾸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으로,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
충남 아산시가 시민들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부담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사전상담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이 제도는 인·허가 신청에 앞서 사업계획의 법적 제한 사항을 미리 점검하고, 서류상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허가 과정에서 반복되는 보완 요구를 줄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전상담 대상은 인·허가 신청인과 관련 업무를 대행하는 사무소이며, 상담 분야는 환경·공
충남 아산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일상과 맞닿은 행정 제도와 시책을 대폭 손질한다. 주거·안전·보건·행정 전반에서 ‘현장 체감’ 변화를 목표로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우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보조 비율을 기존 80%에서 90%로 상향하고, 지원 한도는 최대 1500만원으로 유지한다. 지원 범위도 상·하수도와 가스공급시설 설치·보수까지 확대해 노후 단지의 주거 여건을 기반시설부터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 정비도 본격화한다. 시는 빈집을 체계적으로
충남 아산시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건립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접 지역인 천안 불당동 주민들이 조직적인 대응을 위한 공식 논의 기구를 출범시켰다.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지난 27일 불당동 주요 아파트 단지 회장단과 함께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대응 불당동 주민 대표 논의기구’ 발족식을 가졌다. 이번 기구에는 시티프라디움, 펜타포트, 호반 등 발전소 예정지와 인접한 핵심 단지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논의기구는 1차 회의에서 2월 예정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 대해 ‘절대 수용 불
아산시의 행정서비스는 더 이상 청사 안에서만 완성되지 않는다. 시 본청이 정책의 큰 틀을 설계한다면, 이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구현하는 역할은 산하기관들이 맡는다. 인구 40만 명을 넘어선 아산은 외형적 성장과 함께 행정 수요도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공공시설 관리에서 문화·교육, 청소년 정책, 먹거리, 미래 산업까지 행정의 중심축이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산하기관의 존재감도 한층 커지고 있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생활행정의 최전선에 서 있다. 환경·교통·체육·관광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종합 관리
충남 예산군은 군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잉여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으로 인접 지자체에 공급함으로써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정수장에서 생산된 잉여 수돗물을 아산시 도고면 효자리 지역에 연간 1만 여톤 규모로 공급 중이며, 이를 통해 연간 1700여만원의 급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번 지방급수는 군 자체 수돗물 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잉여 수돗물을 활용한 것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함께 상수도 운영비 절감과 수익 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충남 아산시가 충남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본청과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모두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 전면 폐지를 추진한다.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낡은 근무 체계를 정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공무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아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 수도사업소, 평생학습문화센터 등 직속·사업소의 당직근무를 즉시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까지 본청 당직 업무를 종료하고, 재난 대응과 민원 접수를 재난안전상황실로 일원화할 계획이다.당직제도는 폐지되지만 행정 공백은 발생하지 않는다.
산업도시로 성장한 충남 아산시에서 소음·악취 등 환경 관련 생활 민원이 늘어나자, 시가 새해부터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아산시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영세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투트랙 환경 행정’이다. 단속 일변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의적 위반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개선 의지가 있는 사업장에는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2인 1조
아산시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추진 계획과 선장 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선장포 노을공원과 갈대숲 연계 활용 방안 등 선장면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농어촌도로 선장205호 미개설 구간 개설과 선장포 노을공원 무대 시설 정비, 돈포리 억새 군락지 둘레길 조성 등 관광자원
원주시가 3대 성장 동력으로 인구 감소 공식 깬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원주시가 인구 증가 도시들의 핵심 성공 요인을 고루 갖추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원주시가 분석한 ‘전국 주요 도시 인구 현황’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대다수 광역시는 낮은 출생률과 청년층 유출, 높은 주거비 부담 등의 영향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반면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파주시, 평택시 등은 대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 촘촘한 광역 교통망, 안정적인 신규 택지 공급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인구가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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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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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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