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이 고품질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서천군민 전체로 확대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급되며, 서천군민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40리터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키오스크 기반 자율 분주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급되는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와 양분 순환을 촉진해 화학비료 사용 절감에 도움을 주고,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과 연작장해 완화
충남 서천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으로 지정하고, 13개 읍·면과 주요 하천, 해안가 일원에서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 등 범군민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난 3일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장대해수욕장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충북 옥천군이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재원 확보를 위해 충북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27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면담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황 군수는 군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필요한 4개 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도지사 공약 반영을 요청했던 중소벤처기업 충북연수원 건립,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보조율 상향 공동 대응, 그라운드골프 전천후 구장 조성, 옥천 군립박물관 건립 등이다. 이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충북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산업건설위원회는 20일 지역 핵심 사업인 자연치유특구와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동물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현장 브리핑에 이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사업의 실효성 등을 직접 살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연치유특구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동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후원금은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심리‧정서 지원, 문화체험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시설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한 이병연 대외협력 이사는 "시설을 둘러보고 아이들의 생활과 보호 현황을 들으며 더 깊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해담은 집은 학대 피해 및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일시적으로 보호하
  충남 논산시 성동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14일 건강위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일원에서 지역 맞춤형 건강사업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100세건강위원회는 논산시가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의 건강조직으로 주민이 건강증진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며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논산시만의 차별화된 건강공동체 모델이다. 특히 성동면 100세건강위원회는 △건강걷기, △반려식물 나눔, △뜨개질 나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
충남 금산다락원은 오는 11월까지 평생학습 활동가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현재 교육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관 학습자와 금산군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읍면 평생학습센터 및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공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은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예방 역량 강화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마을 내 피해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
충남 홍성 금마면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생활 실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은 금마면이장협의회와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기수 이장협의회장은 “폭염으로 어
대전 중구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다. 중구는 ‘AI 활용 대전 중구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스프린트’ 행사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대전사회혁신센터, 청년모아가 공동 참여한 가운데 원도심 현안의 해법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멘토단과 함께 체류형 관광,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환경 및 자원순환 등 3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분석하고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중구는 이번 대회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검초해 향후 구정
21시간전
철원군이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생활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확보를 위해 지역 내 가로보안등 전수조사에 나선다.철원군은 8월 한 달간 국도와 지방도, 마을안길 등에 설치된 7,500여 개 가로보안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 상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가로보안등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고장 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램프 고장 ▲시설물 파손 ▲등주 기울어짐 ▲밝기 조정 필요 여부 등 각종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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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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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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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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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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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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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8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와이바이오로직스의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가 소유한 와이바이오로직스 주식 수량이 18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353만7622주, 지분율은 23.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353만9422주, 지분율은 23.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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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소재 공급망 바뀐다…2050년 폐차·폐배터리 핵심 자원 전망
중국이 향후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 상당 부분을 폐전기차와 폐배터리 재활용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기차 보급 확대가 새로운 광물 수요를 만드는 동시에 수십 년 뒤에는 폐차와 폐배터리가 배터리·모터 소재 공급망의 주요 원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지난달 3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 난징대 신슌숑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50년까지 중국 전기차 제조 수요와 재활용 소재 공급 가능성을 비교한 연구에서 재활용이 여러 핵심 원소의 중요한 공급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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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불어나는 콜드카드 피해…창펑 자오 "100% 안전한 자산은 없다"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 취약점으로 약 1082.65BTC, 702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유출된 뒤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암호화폐 보유자들에게 지갑 보안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권고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자오는 하드웨어 지갑도 버그가 있을 수 있다며 오래 사용한 지갑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밝혔다.그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100% 안전한 것은 없다"고 적었다. 그는 자산을 여러 지갑에 나눠 보관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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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챗GPT 모바일 앱 광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기 기술 기업 중심이던 광고 생태계에 대형 소비자 브랜드가 합류하면서 구독료 외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지난달 31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집계 기준 챗GPT 앱의 시간당 광고 노출량은 7월 들어 4월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광고주 수도 약 300곳에서 820곳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센서타워는 7월 한 달 동안에만 최소 160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