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자연재난 대처 사항 점검 회의를 열고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남해군 고현면의 낮 최고기온이 37.2℃, 체감온도는 38.2℃까지 오르는 등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군은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남해군은 폭염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담 팀을 꾸리고, 주말과 휴일에도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7일 제물포구청 갈매기홀에서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영유아보육 조례에 따라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2명, 보호자 대표 4명, 공익 대표 2명,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각 1명, 당연직 공무원으로 총 11명이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제물포구의 보육사업,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 운영에 관한 사항 등 보육 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의정부시는 7월 23일 시청 회룡홀에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안전신문고 활성화와 안전신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전보안관의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시기와 장소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에는 안전보안관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안전신문고 신고·처리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23일 오전 중구 성안동 라이온스클럽 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소방공무원 4명과 관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8개 대원 16명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운영에 필요한 사항 논의 △자율소방대 운영 관련 건의사항 수렴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 및 소화기 재활용 사업 안내 등이다.특히 여름철
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군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개최한 ‘6차산업 인증제도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경영체의 6차산업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농업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6차산업 인증제도 개요 ▲인증 신청 절차 및 준비 사항 ▲인증 경영체 대상 지원사업 및 혜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 특히 인증 신청 시 유의 사항과 준비 서류, 평가 기준 등
밀양시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고 내실 있는 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접수한다.이번 시민제보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시정 현장의 문제점을 살피고,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개선·건의사항 ▲보조금 부당수령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등이다.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장수군이 지난 14일, 장수읍 용계리 일원에서 사과 재배 농가와 과수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국내 육성 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국내에서 육성된 사과 신품종의 장수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의 기후와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 8종의 생육 상태와 품종별 특성을 살펴봤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전문가로부터 신품종의 주요 특성과 재배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설명
경남 밀양시는 13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고온기 딸기육묘 환경개선 시험재배 중간평가회’를 개최하고, 시험 재배 현장을 점검하며 고온기 육묘 관리 경험과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평가회에는 딸기연구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농업기술센터 딸기육묘장을 찾아 팀별 딸기 모종의 생육 상태와 육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팀별 생육 특성과 관리 과정에서의 특이 사항을 비교·점검했다.이어 농업인교육관에서는 팀별 고온기 육묘 관리 주요 사항 발표와
영덕군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몰리며 수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11일 대구식약청과 함께 집중 안전관리 합동점검에 나섰다. 앞서 영덕군은 수산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관내에 유통·판매되는 수산물을 수거해 정기적인 검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감염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관내 횟집 등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
서울 강북구는 지난 12일 송중초등학교와 삼각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청장 학교방문 간담회’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9월 17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특수학교 30개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교육정책과 구정 운영 방향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직접 들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첫날 열린 간담회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별 교육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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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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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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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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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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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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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건설, 남·북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온정
방수·도장·석공사 전문 기업인 청우건설이 지역에 잇따라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우건설은 19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착한기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청우건설의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착한기업 성금 5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남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청우건설은 북구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청우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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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무치 "비트코인 10만달러 다시 간다…" 2027년 말 전망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립자이자 전 백악관 공보국장 출신인 금융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다시 10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지만, 그 계기가 갖춰지기까지 최대 18개월가량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업자인 그는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현재 시장을 '분명한 비트코인 약세장'이라고 진단했다.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약 9주 동안 최근 5년 새 가장 좁은 변동성 구간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또 2월 이란 전쟁이 시작된 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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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한 아내 걱정"... 복구 기약 없는 단전·단수로 고통받는 거제 사람들
거제 장승포 주민들이 장기화된 단전·단수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기와 물이 모두 끊기면서 집을 떠나 모텔 등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주민도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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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리사 울산연, 동구에 폭염대응키트
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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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병원·울산 기계설비협, 업무협약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광역시·경상남도회와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협회 회원 및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건강검진 및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협력 △건강정보 및 의료서비스 관련 정보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주송 병원장은 “협약을 통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