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사업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건설현장,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야외근로자가 많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한다. 주요 지도 내용은 ▲폭염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단 ▲규칙적인 휴식시간 및 음용수 제공 ▲이동식 그늘막 등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지급 등이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체감온도에 맞춰 작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19일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을시험발사한다. 로켓 발사에 앞서 최근 실시된 단인증 시험을 마무리하면서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이노스페이스는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단인증 시험을 지난 3일 충남 금산 부리면에 위치한 금산지상연소시험장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19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추진하는 첫 시험비행을 앞두고 국내 주요 지상시험을 마무리했다.‘세빛’의 첫 시험비행은 1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한 결과, ‘무재해 1000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이번 성과는 제주개발공사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회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한마음으로 재해 예방에 매진해 온 결과다.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단순히 규정을 준수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힘써왔다.특히, 철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울산에 사업장을 둔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주력사업인 합성고무와 페놀유도체 판매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400% 넘게 성장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2681억원,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비 27.9% 늘었고, 영업이익은 419.9%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비 20.4% 증가한 3004억원, 영업이익률은 14.9%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와 페놀유도체의 판매 수익성 개선이 영향을 줬다. 금호석유화학은 2분기 중 미국·이란 전쟁
충북 옥천에 사업장을 둔 종합 우주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필리핀 우주청과 ‘사운딩로켓 협력 프로그램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계약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1단계 사운딩 로켓 협력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필리핀 엔지니어들이 발사체 조립부터 테스트, 운영 준비에 이르는 전체 주기를 수행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필리핀 영토 내에서 최초의 시험용 사운딩 로켓 발사를 완수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한국과 필리핀 현지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달 31일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적중면과 초계면 일원에서 무더위쉼터와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군민과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양림할머니경로당과 아막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2개소와 초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
장기수 천안시장이 31일 민선 9기 권역별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도심권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장 시장은 천안 신역사,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집적지구,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 방문 과정에서 장 시장은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천안 신역사 공사 현장에서는 역사 개량·증축 계획과 복합환승체계 구축 방안을 살펴봤으며, 천안역세권 혁신지구에서는 복합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점
장기수 천안시장이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31일 지난 경로당과 노인일자리 사업장 등 복지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 시장은 경로당을 찾아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온도, 휴게시설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휴식 등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수행기관에는 근무시간
서귀포시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오는 9월 고위험사업장 4개 분야 9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다. 서귀포시는 매년 전 부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작업 특성상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별도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이번 하반기 평가는 △생활폐기물처리 △도로유지관리 △공영버스 정비관리 △가로수·조경수 정비관리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14일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의 최종 리허설을 완료하고, 첫 시험비행을 위한 발사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리허설은 실제 발사 당일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추진제 충전, 발사통제시스템, 지상설비, 비행체, 안전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발사 전 마지막 준비 단계이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날 비행체와 지상 시스템 간 연계 운용과 발사 절차 전반을 계획대로 수행하며 첫 시험비행을 위한 최종 준비를 마쳤다.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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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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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하는 캠핑축제부터 사회서비스 현장교육까지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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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센터, ‘요리조리 라탄공예’ 성료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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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기술의 편리함, 사람의 불편함, 정책의 빈틈
‘기술발전이 치트키다’라는 말처럼 기술이 세상을 구원할 줄 알았는데, 인간은 언제나 그 틈새에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창조해 낸다. 인도 기차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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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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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어, 문서 파싱 AI '파스 5' 공개...가성비 초점
코히어가 문서 파싱 AI 모델 '파스 5'를 공개했다고 벤처비트가 2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파스 5는 매개변수 23억개 규모 비전언어모델로, PDF와 슬라이드, 이미지를 구조화된 마크다운으로 변환한다. 코히어는 정확도보다 가격 대비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자체 벤치마크 '파스벤치'에서 파스 5는 표·콘텐츠 충실도·의미론적 서식 3개 항목 평균 79.2점을 받았다. GPT-5.5, 오퍼스 4.8, 제미나이 3.5 플래시보다 낮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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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나흘째… 한국인 9명 구조, 왜 헬기가 못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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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라수와 지구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26일 대홍수 발생 이후 나흘째 끊긴 채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헬기 6대까지 확보했지만 네팔 군 당국의 이착륙 불허가 되풀이되면서, 현장 접근 자체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발표를 종합하면, 카트만두 북서쪽 약 70㎞ 지점 '상부 트리술리-1'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총 9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다. 같은 현장에 고립됐던 나머지 10명은 사정이 다르다. 27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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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어드벤트, 530억달러 규모 페이팔 인수 '없던 일로'
결제 업체 스트라이프와 사모펀드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페이팔 인수 추진을 중단했다고 블룸버그가 27일 보도했다. 악시오스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트라이프와 어드벤트는 530억달러 규모에 페이팔 인수를 추진했다. 성사됐다면 핀테크판에서 역대 최대 핀테크 인수합병 거래가 될 수도 있었다.페이팔 주가는 목요일 종가 기준 61.47달러를 기록했다. 스트라이프와 어드벤트가 제시한 주당 인수가 60.50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스트라이프는 앞서 지난주 AI 모델 마켓플레이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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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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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에 나섰다.시의회는 제313회 임시회에 ‘인천광역시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인천시의원 45명 중 강정선 의원을 대표로 40명이 공동 발의했고 국힘 1명이 찬성했다.국힘 의원들은 신영희 의원과 안수경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고 윤재상 의원은 찬성했으며 정해권·이강구·이미옥(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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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축협, 자체 개발 TMF 사료 ‘소꼴’ 출시
축협이 자체 사양시험과 데이터 분석을 거쳐 개발한 TMF 사료 ‘소꼴’을 출시하며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효율적인 사양관리에 나선다.대구 군위축협은 28일 원료 구성과 영양 수준을 직접 설계하고 자체 사양시험장에서 실제 한우를 대상으로 장기간 급여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개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