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8월3일부터 14일까지 건설·조선·물류·제조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과 밀폐공간 질식 재해 고위험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감독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감독은 폭염으로부터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의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폭염은 밀폐공간의 산소 농도를 낮추고 황화수소 등 유독가스를 발생시켜 질식사고 위험을 높이는 만큼, 맨홀·오폐수처리시설·저장탱크 등 밀폐공간 작업에 대해서는 ‘질식사고 예방 3대 안전수칙’ 이행 여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