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위한 국내외 양방향 지원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한다.대전혁신센터는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전 지역 13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협약 체결 및 통합 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10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고도화 지원사업 선정기업 3개 사가 한자리에 모여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된 10개 사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총 2억75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투입된다.또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과 해외 산업 관계자들이 전남 여수에 모여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전문 행사인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전시회’에 73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사전등록 인원도 1200명을 넘어서는 등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올해 행사에 개발사와 제조사, 기자재·서비스 기업, 연구기관 등이 총 102개 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해상풍력 산업 행사로, 공급
축구를 즐기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경기장이나 대형 스크린 앞에 모여 응원하던 풍경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제 축구 팬들은 스마트폰과 PC 앞에서도 경기를 함께 보고, 채팅으로 반응하고, 게임으로 다시 몰입한다. 중계 시청과 게임 플레이가 하나의 화면 안에서 이어지는 이른바 ‘디지털 직관’이 새로운 축구 소비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넥슨의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C Online’은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넥슨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연계해 축구
충북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지난 10일 홀몸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겉절이 배추김치, 제육볶음, 깻잎무침, 감자조림, 호박반찬 등 다채로운 밑반찬을 마련했다.회원들은 조리된 반찬을 들고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김석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1차산업과 경제 등을 함께 담당하는 농수축경제위원회가 2개로 분리될지 주목된다.10일 복수의 제주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도의회는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중이다.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각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모여 1차 논의를 진행했고, 현재 각 상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중인 단계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일부 경제단체에서는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
국민의힘이 8일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촉발한 재선거 요구 시위와 관련해 "참정권을 훼손당해 분노한 시민들의 경고"라고 밝혔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청년들은 정치적 이익을 따지며 이런 행동에 나선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최 대변인은 "누구보다 민주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잠실 올림픽공원에 모여 밤낮으로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고 했다.이어 "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대 미술관과 조소동에서 ‘제54회 제대미전’을 개최한다. 전시의 서막을 알리는 오픈식은 8일 오후 2시 열린다.올해 전시는 ‘각자 다른 색들이 모여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형성한다’는 시각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청년 예술가들이 캠퍼스라는 캔버스 위에 치열하게 탐구하고 축적해 온 고유의 조형 언어와 실존적 발자국을 선보이는 자리다.평면 캔버스 위에 펼쳐진 역동적인 붓 터치부터, 공간을 압도하는 입체 조형물까지 예비 작가들의 다각적인 시선이 한데 모였다.획일화된 기성 양식을 거부하고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 양상을 보여온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대한 출구조사 결과 고의숙 후보가 3.1%p차이로 다소 우세하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고 후보측과 김광수 후보측의 표정이 엇갈렸다.KBS·MBC·SBS 등 지상파 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가 3일 오후 6시 공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고 후보는 45.1%, 김광수 후보는 42.0%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각 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기 전부터 후보의 지지자들이 모여 함께 방송을 지켜봤다.고의숙 후보는
우리가 지향하는 양성평등은 더 이상 거창한 구호나 딱딱한 의무가 아니다. 성별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넘어 한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스로의 삶을 가장 나답게 설계해 나가는 것이다. 진정한 평등은 외부로부터 정해놓은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는 마음이 모여 자발적인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된다.한국 사회의 변화는 매우 고무적이다. 과거에 집단이 정해준 역할 모델에 자신을 맞추려 노력했다면 지금은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먼저 한다. 아울러 남녀를 불문하고 각자의 재능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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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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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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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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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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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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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7일, 7월 11일 2회에 걸쳐 경운대학교 KUST Center에서 보건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심폐소생술 교육강사 양성 자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건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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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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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6월 26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리는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학생금연상담센터, 9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3개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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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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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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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잡이 불빛으로 수놓은 제주 밤바다 (포토)
어제 초저녁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미수동 포구에서 아름다운 밤 풍경을 담았습니다.본격적인 은갈치 잡이가 시작됐습니다. 갈치잡이 불빛으로 제주섬 전체의 밤바다가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여름철 제주의 밤바다는 갈치와 한치잡이에 나선 어선들의 집어등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불빛으로 불야성의 장관이 펼쳐집니다.대낮 같은 불빛으로 수놓인 제주의 밤바다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제주 밤바다를 즐기기 위해 선상낚시 체험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야행성인 한치와 갈치는 강한 불빛을 쫓아 몰려듭니다. 갈치는 먼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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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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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