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며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림경영특구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가꿔 산주 소득을 높이는 등 산림을 재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산불피해 5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사업 지원과 임산물 장비 등 산림경영 전반에 대해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산림경영특구 지정은 최소 300ha 이상 면적과 50% 이상의 산림 소유자 동의를 충족해야 하며, 점곡면 동
김만식 기자 = 포항시가 산림청에서 실시한 2025년 선도산림경영단지 운영 성과평가에서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선도
경북 의성군이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선다. 의성군은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고, 산불 피해지의 체계적인...
전북 임실군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실군은 사업비 9억7600만 원을 투입해 133ha에 편백과 소나무, 상수리 등 38만 그루를 식재하고 4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림은 경제성이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산주 선호와 현지 여건을 반영해 산림경영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
의성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탄소중립 가치 실현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조림사업은 벌채 이후 산림에 묘목을 식재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목재 생산은 물론 산림재해 예방, 탄소흡수원 확충, 경관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올해 의성군은 총 5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피해 복구조림 400ha △경제림조성 10ha △큰나무 조림 5ha 총 415ha를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봄철 조림은 231.43ha(공유림 44.18ha, 사유림 187.2
‘경북 산불 특별법’에 따른 추가지원과 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산불 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신청 접수 등 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19일자로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 로 지정 고시했다.산림경영특구는 초대형 산불 피해산림을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특별법에 반영된 것으로,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여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5개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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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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