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탄소중립 가치 실현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조림사업은 벌채 이후 산림에 묘목을 식재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목재 생산은 물론 산림재해 예방, 탄소흡수원 확충, 경관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올해 의성군은 총 5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피해 복구조림 400ha △경제림조성 10ha △큰나무 조림 5ha 총 415ha를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봄철 조림은 231.43ha(공유림 44.18ha, 사유림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