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운영하는 충북혁신도시·금왕·대소 물놀이장에 1만5000명이 넘는 이용객이 찾으면서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물놀이장 3곳의 누적 이용객은 모두 1만5048명으로 집계됐다. 시설별로는 맹동면 이수로에 있는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이 1만2418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왕읍 무극로에 있는 금왕 물놀이장 1701명,  대소읍 대성로에 있는 대소 물놀이장 929명 순이다.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은 지난 6월27일 조기 개장했고, 지난달 29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충북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고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제천시는 8월 한 달간 여름광장에 계절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육성한다. 먼저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존’을 운영한다.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존에서는 테마별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개인 SNS에 예술의전당을 태그해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열린다.  오는 8일에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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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도심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고있는 강화대로 알미골사거리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강화대로는 공휴일과 강화풍물시장 장날마다 차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알미골사거리와 중앙로 일원에는 강화풍물시장, 강화버스터미널, 강화군보건소, BS종합병원 등 주요 교통유발시설이 밀집해 도심 교통 혼잡이 지속돼 왔다.강화군은 이에 알미골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강화대로와 중앙로를 직접 연결하는 우회도로를 개설해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고, 원활한 교통
15시간전
속보=충북 청주 흥덕구 송절동 소공원 173호 일대가 도심 속 백로 서식으로 인한 소음∙악취 피해는 물론 백로들의 집단 폐사가 이어지는 생태적 비극의 현장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인근 주민들은 인간과 동물의 억지스러운 공존이 한계에 달했다며 지자체와 환경단체를 향해 시급하고 인도적인 백로 이주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23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송절동 소공원 주변은 매년 번식기마다 날아드는 백로들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공원 일대는 백로들이 토해내는 배
전북 전주시가 취업 준비와 구직 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심 속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전주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청년 대상 템플스테이를 오는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동 서고사에서 진행되며 8월 프로그램에는 청년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일상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찰 둘러보기와
20시간전
영등포구가 도심 속 정화조 악취를 뿌리 뽑기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과 대형건물 31개소에 악취저감시설 총 60대를 설치해, 악취 농도를 평균 92%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정화조 냄새는 도심 하수 악취 민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하수 악취는 오수가 부패하면서 생긴 황화수소가 맨홀이나 빗물받이를 통해 도로변으로 새어 나오면서 발생, 불쾌감을 느끼게 만든다.이에 구는 올 초부터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의도, 당산, 양평, 신길 등 지역 내 공동주택과 대형 상가·오피스
충북 충주시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5일부터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도심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본격 도로 살수작업에 나섰다.최근 충주지역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고 도로 변형 등 폭염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저감 대책을 강화한다.자원순환과의 15톤 대형 살수차 2대와 안전총괄과의 5톤 살수차 3대를 운영하는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의 2000L급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추가 투입되는 차량은 기존 시 살수차 운
최고 높이 55m로 제한돼 있던 제주시 도심 일대 건축물 고도제한이 대폭 해제된다.많은 관심을 받았던 일도지구 및 이도지구 등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조성된 곳들은 이번 고도지구 정비 대상에서 제외됐다.제주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고도지구 결정안을 마련하고,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그동안 제주시 지역에는 총 104개 지구에 29.564k㎡가 고도지구로 지정돼 있었는데, 이 중 75개 지구 29.359k㎡가 해제.폐지된다. 면적으로는 99% 이상 고도지구가 해제되는 것이다.다만 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상영작 확대와 도심 중심 행사 운영을 통해 영화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30일 오후 3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공연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영화제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 45개국 188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상영작은 기존 120여 편에서 크게 늘었으며 음악영화뿐 아니라 액션·공포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개막식과 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 유휴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민간 참여를 넓힌다. 빈 상가와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주거 공간으로 전환해 단기간에 주택 공급 효과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국토부와 LH는 30일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자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서는 LH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약정 사업의 참여 절차와 제도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비주택 리모델링은 도심 내 상가와 숙박시설 등 비어 있는 공간을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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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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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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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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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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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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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미디어영상센터 화재…6억5천여만원 재산피해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미디어영상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6억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39분쯤 미디어영상센터 건물 뒤편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다. 관계자는 창고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은 뒤 연기가 외부로 분출되는 것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가 콘센트 주변에서 발생한 화염과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관광객들의 대피를 유도했다. 불은 창고에서 시작해 미디어영상센터 건물 전체로 확대됐으며 소방당국은 오후 3시1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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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폭락 깻잎·애호박 농가 경영 지원
  충북 옥천군은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한 깻잎과 애호박 재배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은 해당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을 결정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차액 지원은 농산물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 농가의 최소 생산비를 보장하는 제도다.  기준가격은 해당 농산물의 최근 3년간 주출하시기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80%를 적용해 산정한다. 매년 7월 말 기준 최근 6개월간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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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외국인주민 봉사대, 지역 안전지킴이로 맹활약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 외국인주민 안전공동체 봉사대가 지역 생활안전과 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하며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맹활약하고 있다.  외국인주민 봉사대는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감곡면 일원에서 지역 경찰관과 함께하는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이날 외국인주민 봉사대원들은 경찰과 함께 지역 곳곳을 돌며 생활안전 취약 요소와 주변 환경을 살피고, 거리 환경정화와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기초질서 준수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박한교 센터장은 ”앞으로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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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독일서 재독 충청인 만나 "헌신과 희생에 감사"
유럽 출장 중인 박수현 충남지사가 독일에서 재독 충청인들을 만나 고국 발전에 기여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 충청인향우회 전·현직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파독 간호사와 광부 등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김거강 재독 충청인향우회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김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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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주민자치 사업 주민들이 결정
충북 옥천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관성회관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열고 향후 마련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추진 여부를 결정했다.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현황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사업계획안 발표, 주민투표 순으로 진행됐다. 읍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분과별 회의와 정기회의를 거쳐 지역 명소 만들기, 금구천 생태학습 체험, 옥천읍 홍보영상 제작, 주민자치공원 조성, 옥천 나눔&상생 페스티벌, 온가족 전통문화 체험 등 총 6개 사업안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