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지난 5일 백제체육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가 주최한 ‘제31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화합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주시 후계농업경영인과 농업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후계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상호존중 팝업 1호점 ‘탁구공 월드컵’을 운영,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졌다.행사는 일상에서 상호존중 문화를 체험하고,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부서별 협동 게임으로 구성해 한 부서원이 날린 탁구공을 나머지 부서원들이 힘을 모아 컵으로 받아내는 방식이다.게임에 사용할 컵의 크기에 따라 점수가 달라져 부서원들은 전략을 함께 세우고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함께 웃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조진형 동부교육장은 “상호존중은 서로 배려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8월 7일 「2026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의 결실을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융합발표회를 개최한다.는 여름방학 창의예술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10일간의 창작 활동 결과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는 자리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하는 창작 경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예술‧융합 역량을 다졌다.행사는 8월 7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2서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둔 가운데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 매출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늘어난 탈모·두피 관리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화장품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이끌면서 중국 의존도를 낮췄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교보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북미에서의 ‘닥터그루트’ 성장을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했다.LG생활건강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574억원, 영업이익은 10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울산남구가족센터가 28일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비자교육을 운영했다.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광역시지부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부모의 환경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 소비 실천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로컬푸드와 탄소발자국의 의미를 배우며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의 중요성을 다졌다. 이어 버려지기 쉬운 ‘못난이 채소’를 활용해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파주시는 지난 27일 경기테크노파크와 청년 창업 분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준태 파주시 복지정책국장,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 이익환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산업본부장, 조명진 파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법과 원칙 준수 ▲청년 창업 사업의 공정한 운영 ▲청렴 문화 확산 ▲반
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국토정보교육원 대강당에서 윤리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전 직원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 앞서 전 직원은 반부패·청렴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고 이해충돌방지 서약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어 반부패·청렴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진행, 공직윤리와 성인지 감수성, 안전의식을 함께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LX대전세종충남본부는 앞으로도 청렴과 윤리를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로
대경마사회는 지난 25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한 식당에서 관내 보훈단체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중복 맞이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혹서기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광복회를 비롯한 달성군 내 10개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담소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행사를 주관한 대경마사회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정
대경마사회는 지난 25일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한 식당에서 관내 보훈단체 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중복 맞이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혹서기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광복회를 비롯한 달성군 내 10개 보훈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담소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행사를 주관한 대경마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보훈 문화 확산과 유공자 예우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
울산동구가족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내 이주배경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향기로 전하는 마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스리랑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아이티 출신 이주배경가족 7가정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와 향료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과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이주민은 “가족과 함께 체험 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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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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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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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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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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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독자 주의: 이 글은 WebKey DAO 참여자인 필자가 프로젝트 참여 과정과 개인적 판단을 담은 기고문이다. 필자는 WebKey 관련 자산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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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고차 시장 새 제도 ‘엇갈린 시선’ … “소비자 보호냐, 업계 부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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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수백만 대가 거래되는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제도 개편이 본격화하면서 소비자 보호와 업계 부담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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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 수사 과정이 6년여 만에 다시 검증대에 오른다.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사건의 결론을 다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기소에 이르는 과정에서 검찰이 별건·표적수사를 벌였는지와 관련자 진술을 회유했는지가 이번 조사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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