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는 2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해양수산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제9차 해양수산 초격차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해양정책 싱크탱크인 KMI와 인천 유일의 거점 국립대학이 손을 잡아, 수도권형 해양 신산업 육성과 인천항 AI 전환이라는 지역·국가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물류 ▲해양 관광 ▲해상풍력 등 해양수산산업 전반에 걸쳐 공동 연구과제 발굴, 학술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2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 및 친환경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 인프라를 보유한 단양관광공사와 탄소중립 분야 전문기관인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지역 관광에 탄소중립을 접목한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시설 운영 과정의 탄소 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화 방안 공동 연구 △관광객 대상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및 친환경 여행문화 확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8일 수원 GH 본사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GH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과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침 등 기준의 연계 및 고도화 ▲승강기 설계·건설·유지관리 단계별 안전성 검토 ▲승강기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한다. 협약은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공동주택에 설치되는 승강기에 적용된다.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협력은 GH 공동주택의 승강기 안전성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여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임금 지급과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NH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여주시는 24일 시장실에서 NH농협 여주시지부 및 NH농협 여주남지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수원 NH농협 여주시지부장, 정춘복 NH농협 여주남지점장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 농가 대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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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8월 25일 봉덕2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구시 지자체 중 최초로 추진된 사례로 대구 남구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제도 개선에 나섰으며, 지난 4월 소화신용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봉덕2동새마을금고와의 협약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로써 남구 관내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 구금고에 국한되지 않고, 관내 모든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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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수입에 의존해온 사료작물 종자를 국산으로 대체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국내 조사료 자급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협약의 목표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 25일 서울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이석형 농진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 3대 과제…종자 공급 확대·전문가 양성·기반
화재보험협회가 포커스에이아이와 함께 영상 기반의 AI 화재감지 솔루션 인증과 실증을 통한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5일 협회 본사에서 '통합 재난 모니터링 AI 솔루션 인증 및 제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포커스에이아이의 영상 기반 AI 화재·재난 감지 기술과 협회 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인증, 안전점검 및 보험 위험관리 역량을 결합해 기술의 신뢰성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성과를 보험 연계와 후속
현대제철이 첨단 산업 시설 건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미글로벌과 손을 잡았다.현대제철은 지난 19일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국내 건설사업관리 1위 업체인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과 한미글로벌은 내화강재·고강도 형강 등의 건설용 강재를 설계 단계부터 분석·적용해 데이터센터·반도체 생산 시설 등 첨단 산업 시설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강구조 모델을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그동안 데이터센터는 프리캐스트 콘크리
봉화군은 18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행정력과 현장 역량을 결합해 지역 농업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봉화군과 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가 보유한 행정·현장 역량,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주요 협력 분야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충남산학융합원, ㈜네패스, 엠이엠씨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와 함께 ‘충남 직업계고 채용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학생 발굴과 교육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기업 연계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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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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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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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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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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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너무 좁게 봐"…비트와이즈 CIO가 꼽은 암호화폐 3대 오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의 실제 성장 가능성과 경쟁 구도, 향후 거래량 증가 폭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거래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정기 메모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제시했다.호건이 가장 큰 오해로 꼽은 것은 암호화폐 플랫폼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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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의사 추모사업 체계화, 손근호 시의원 조례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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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대표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의 애국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박상진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파하고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 고헌 박상진 의사 추모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광복회 총사령으로 활동한 박상진 의사는 일제강점기 울산의 독립운동가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여러 추모·기념사업이 이어져 왔으나, 이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지자체 차원의 법적·제도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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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법 시행···쌀 과잉·가격 하락 땐 정부대책 의무화
적정 벼 재배면적·논 타작물 면적도 매년 설정생산자 참여 위원회가 심의…정부는 대책 이행 “쌀이 일정 기준 이상 남거나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정부가 매입 등을 포함한 수급안정대책을 세워 이행해야 한다. 정부는 해마다 적정 벼 재배면적과 논 타작물 재배면적을 미리 정하고,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도 지원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양곡관리법’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법 시행에 필요한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도 완료했다.개정 양곡법의 핵심은 쌀이 과잉 생산된 뒤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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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월 잇는 상생의 힘…기부와 규제혁신으로 더 나은 일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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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인접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의 걸림돌을 걷어내는 규제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간 나눔과 협력에서부터 시민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는 제도개선까지, 일상 속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원주와 영월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상생의 뜻을 나눴다. 영월 관내 농협과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6일 원주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대한 화답으로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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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 농외소득 문턱 1천만원 높아진다
17년 만에 3700만→4700만원 상향2026년 면적직불금 신청자부터 적용농업인 약 1만명·99억원 수령 전망 면적직불금 지급을 제한하는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17년 만에 370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오른다. 기존 소득 기준으로 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 약 1만명이 총 99억원의 면적직불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기준’ 고시 개정안을 지난 26일 발령했다고 밝혔다.개정 고시는 공익직불법이 시행되는 오는 11월 13일부터 효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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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연구회, 기후 대응과 지역발전, 강릉의 미래 해법 찾는다
시민과학모임 산바다연구회가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강릉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산바다연구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강원대 사회과학대학 101호에서 ‘기후 대응과 강릉 발전’을 주제로 2026년 여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대를 맞아 에너지·환경 문제와 지역경제 성장의 접점을 찾고, 시민들의 정책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전방욱 전 강릉원주대학교 총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에너지·환경, 생태기반 경제 등 두 개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