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재해에 노출되는 사과 노지 재배 한계에 도전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청송 황금사과 연구단지에서'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사과 재배 모델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 공모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다. '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충남 예산군은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고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218억 원을 투입해 하루 1만5000㎥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 5월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예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한 방류수를 활성탄 여과 재생설비와 자외선 소독을 통해 재처리한 뒤 하루 1만5000톤의 재이용수를 생산해 예산읍 궁평리, 창소리(81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수장이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3사는 각각 흑자 전환, 기업공개, 플랫폼 확장 등 성과를 내며 경영 연속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다만 가계대출 규제와 자산 건전성 부담이 커지는 환경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도 동시에 안게 됐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우형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치면 최 행장의 연임이 확정될 전망이다. 케이뱅크에서 CEO 연임 사례가 나온 것은 창립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 7일 석유화학, 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오늘 간담회는 향후 주요 피해업종을 대상으로 지속 개최될 ‘중동상황 산업-금융권 릴레이 간담회’의 첫 회의로, 원유 수급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석유화학 및 정유업계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애로를 청취, 대응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한달 이상 지속되면서 우리 경제 전반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재진주 역시하동 송림산악회는 지난 5일 하동의 명산 금오산 자락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은 모두의 무사 무탈과 가족 건강,행복을 염원하는 2026년 시산제를 봉행 했다.시산제 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묵념, 내빈소개, 회장인사, 축사, 산악인 선서, 분향, 강신, 참신, 초헌, 독축, 아헌, 종헌, 헌작, 합문, 사신례, 소지, 음복, 폐회 순으로 정성을 다하여 봉행 했다.이날 회원들은 선서를 통해 무궁한 세계를 탐색하고 목적지에 이르기 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극복 할 뿐 절망도 포기도 없다.아무런 속임도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인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진상규명 과정을 국가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사례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주4.3 추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한민국의 광복 이후 지난 80년의 역사는 성장과 번영으로 빛나는 시간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국가폭력으로 얼룩진 암흑의 시간도 있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이 겪은 그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된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경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3대 민생대책'을 발표했다.이상규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추경과 긴급대응은 환영하지만 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구체적인 보완책이 절실하다"며 ▲월 1만 원 교통패스 즉각 도입 ▲마을버스 요금 제로 추진 ▲청소년 무상교통 확대를 골자로 한 교통 민생 대책을 제안했다.이상규 후보는 먼저 '월 1만 원 무제한 교통패스' 도입을 강력히 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출산과 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로 발생하는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어린이 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금융위원회와 보험사는 해당 3종 세트의 차질없는 시행을 준비·점검해 왔으며, 2026년 4월 1일 전 보험사에서 동시 시행된다.지원 대상에는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경산시를 찾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고, 경산 중앙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며 바닥 민심을 다졌다. 이어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 경산 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이날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년 패밀리 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국가 존망이 걸린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으로 '지방시대'의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이 후보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몰려 극한 경쟁을 벌이는 구조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제2공항범도민추진위 "제주발전 위한 대통령 결단 필요"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7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추진위는 "지난 3월30일,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제2공항 문제를 두고 돌발적으로 찬반을 거수로 묻는 방식은 책임 있는 국정 운영이라 볼 수 없다"면서 "당일 참석자들은 도민 전체를 대표할 수 없으며 이를 근거로 한 판단은 어떠한 정당성도 가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제주 최대 현안이자 11년째 지체된 국책사업을 마치 남의 일처럼 가볍게 다룬 것은 부적절하며, 도민사회의 혼란만 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애주기 주거안정모델, 집 없는 설움 없도록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후보는 7일 도민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주거 안전망 구축과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골자로 한 ‘제주 생애주기 주거안정모델’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미래가 아니라 내 월세가 줄어드는지, 전세금은 안전한지, 부모님이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답”이라며 “주거정책의 핵심은 계획이 아니라 실행 속도에 있다”고 진단했다.문 후보가 제시한 모델의 핵심은 ‘구조적 전환’이다. 기존 공공주택 정책이 부지확보부터 완공까지 수년이 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농지에 폐기물 대량 투기 적발...공사 관계자 입건
제주의 한 농지에 폐기물 34톤을 불법 투기한 공사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도자치경찰단은 50대 남성 ㄱ씨 등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자치경찰은 지난 2월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농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을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다.수사 결과, 이 폐기물은 대정읍 안성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공사 관계자 ㄱ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ㄴ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초까지 공사현장에서 나온 폐목재,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감원, 은행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금융업계의 사회적 책임과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연합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은행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간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목표로 활발한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 및 장애인 고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금융회사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 있는 고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문화 체험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신문의날, 제주지역언론 발전지원센터 2027년 설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풀뿌리 지역 언론의 역할은 여전히 소중하다”면서 제주지역언론 발전지원센터 설치 등 지역언론 지원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이날 △지역 공공성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인력양성 지원 △지역언론 발전지원센터 설치 △지역언론 디지털 전환 지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등 지역언론 공공성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위 의원은 “10여 년의 논의를 거쳐 지난해부터 지역 언론 발전 지원 조례가 시행되고 있지만, 명시된 내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