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저연차 공무원과 기관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Y-톡’을 지난해 12월 첫 개최 이후 1월과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Y-톡’은 입직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관장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 생활의 고민과 시정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로, ▲No의전 ▲No보고 ▲No서류의 ‘3無 원칙’을 운영 기조로 하고 있다.이번 3차례의 티타임에서는 매회 16명 내외의 저연차 공무원들이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에코앤드림은 임직원 보상 체계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RSU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회사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의결하고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RSU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활용해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현금 대신 RSU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구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포항교육지원청 노을관 5층 대회의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지역 학생들의 바른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상담 봉사 단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기존 회원들에게 상담자로서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한편, 신입회원들에게는 학생들의 다양한 정서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포항 지역
창원시는 31일 진해구 석동에서 ‘석동유적전시관’ 개관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동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전시관 조성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석동유적전시관은 석동터널 개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대규모 가야유적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주거지와 고분이 함께 확인된 복합유적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조성되었다.석동유적은 약 1600년 전 가야 사람들이 살아가던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생활공간과 묘역, 창고 등이 확인되어 고대 마을의 공간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세계 최대 뷰티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올해 57회를 맞은 글로벌 뷰티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3100여 개 기업과 25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는 행사다. 센텔리안24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했으며, 올해는 단독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키움증권은 국내 코스닥 주요 기업을 초청해 진행하는 2026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를 31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7층에서 진행한다. 올해 행사부터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키우고 콥데이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주요 기업과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의 업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행사다. 상장 기업은 자사의 사업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투자자는 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정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력-가스 전환 기술을 활용한 계통유연성 확보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된다.한국동서발전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강원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제5회 그린수소 전력-가스 전환 심포지엄’을 연다.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이어진 그린수소 심포지엄의 다섯 번째 자리로, 국내외 수소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기술과 정책, 사업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수소 및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봉개동에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오랜 기간 쓰레기 매립지로 인해 환경 부담을 감내해 온 봉개동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 필요하다”며 “봉개동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시설 지구를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로 지정하고, 태양광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을 주민에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정책은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경제를 살리는 분배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지반공학회는 26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제42회 총회 및 2026년 봄학술발표회’를 개최, 내일까지 진행된다.이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와 최신 지반공학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학술발표회에서는 약 160편의 논문 발표와 함께 특별세션, 분야별 전문세션, 학생세션 등이 진행, 기술 전시회도 함께 열려 산·학·연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특히 세계적 권위자인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의 Frost David 교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는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25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최하는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 본행사를 중심으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북지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G-Idea Park에서 유튜브 생중계와 함께 전국적인 창업 열기를 공유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 이후, 경북지역 개별 행사에서는 대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충북 청주시는 자영업자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을 5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서원구 소재 예담어린이집이 신규 지정됐으며, 오는 4일부터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기존에 지정된 곳은 아이들세계어린이집, 고은별어린이집, 맑은샘어린이집, 동심의나라어린이집, 대자연어린이집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도가 4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올해 도내 총 18건의 산불이 나 12.07의 피해가 발생했다.산불 원인별로는 건축물 화재와 불씨 관리 부주의가 각각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입산자 실화, 쓰레기 소각, 산업현장 부주의 등 대부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이다.이에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주말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지역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