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기준일 현재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관내·외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기준일 이후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학교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이며, 1인당 지원금액은 30만원이다.영천 관내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집중 신청 기간인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신청서는 재학 중인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영
대구FC가 16일 2026시즌을 함께할 신인 선수 4명의 입단을 발표했다. 이번에 합류한 선수는 수비수 이예준·변정우, 공격수 박세진, 미드필더 문정원으로, 각 포지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들이다.고교 무대 최고 수준의 중앙 수비수로 꼽히는 이예준은 186cm의 큰 키를 활용해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에서 탁월한 위력을 발휘하고, 후방 공간을 신속히 메우는 민첩함까지 겸비했다. 2024 전국체육대회 및 대통령금배 정상에 올라 전국 대회 우승을 휩쓸었고, U17 대표팀 합류로 잠재력을 입증했다.이예준은 “신인으로서 긍정적
충북 단양군 매포읍 지역자치회는 성인이 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청년도약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은 2025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 가운데 매포중학교를 졸업하고 부모의 주소지가 매포읍으로 되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고등학교 졸업자는 지역내·관외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지역자치회는 총 41명을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해 1인당 5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26일 개최된 매포읍 지역자치회 총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성인이 되어 사회로
2일전
정부가 인천을 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로 신규 선정했다.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올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서 인천·경북·충남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인천은 지역 주력 산업과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밀접하게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천에서는 부평공업고등학교 사업단이 전국 178곳 가운데 종합 1위로 최우수기관을 획득했고, 지역 도제학교 8곳 가운데 5곳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해당 지구 선정시 시·도교육청은 직업계고·기업·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중장기 지역인재양성 전략 수립, 학습
교육부가 초·중·고교 맞춤형 선거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여야가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교육이 중립적으로 운영될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며 “교실의 정치화”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민주공화국의 기본 교육”이라며 반박했다.박수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인 것을 겨냥하며 “교육부 수장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편향된 인사인 만큼 교육부가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 확대’가 중립적으로 운영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0일 ‘2026년 민
울산대학교 등 전국 32개 의대에 도입되는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부산·울산·경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은 평준화라는 특성과 농어촌 전형이라는 이점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의대 진학을 노리는 수험생들의 ‘지방 유학’ 통로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이 29일 발표한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총 1112개교 중 부산·울산·경남 소재 학교는 282개교에 달한다. 이는 경기·인천·호남·충청·대구경북·강원·제주 등 전체 8개 권역 중 가
내년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에 대한 수험생·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충청권에서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180여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전북에 이어 전국 7개 권역 가운데 세번째로 많은 수치다.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이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소재 학교가 282개교로 가장 많았따.이어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고 그 다음이 대전·충청, 대구·경
동탄 수학 전문 칼수학학원이 지난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 속에 ‘고등 대입 전략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2029 대입 성공을 위한 설명회’는 2029학년도부터 대폭 변경되는 입시 제도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중3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교학점제 대비, 대입과 학생부 이해, 겨울방학 학습 로드맵 및 생활기록부 관리 등이 다뤄졌다.특히 예비 고1 맞춤형 세션에서는 수행평가의 중요성, 인근 중·고교 학업 성취도 분석, 학부모가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을 다뤘
세종지역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19일 세종시청 교통국 대중교통 담당, 세종시교육청 교육국 중등교육 담당과 행정국 재무행정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학생 통학·고교학점제 이동수업 여건 개선을 위한 시·교육청 협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지난 83회와 104회 정례회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고교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시와 교육청의 협업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음에도 지난 2년간 가시적인 성과가 부족했
경북의 한 지자체가 지역 고교에 입학한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김천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설명회 현장. 이날 김천시는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등의 전입 혜택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시 인구정책과 직원들은 현장에서 △전입지원금 △기숙사비 지원금 △교복 지원금 등 학부모들의 교육·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입 관련 혜택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전입을 독려했다. 이들은 김천으로 전입할 경우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담은 안내문을 배부해 전입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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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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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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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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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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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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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김해권 비교견학 실시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2월 10일 화요일부터 11일 수요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먼저, 부산의 청년 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였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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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설 연휴, 밀양시에서 만나는 겨울 감성 여행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진짜 쉼을 찾아 떠난다.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곳, 밀양시가 겨울 여행지를 제안한다.△천천히 걸으며 느끼는 치유 여행지밀양의 겨울은 조용한 속도로 여행자를 맞는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들이 밀양시 곳곳에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는 해발 1,020m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영남알프스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겨울 대표 명소다. 상부승강장에 도착하면 웅장한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고요한 능선의 윤곽이 겨울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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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경영으로 이웃 나눔…해진공, 아이들에게 설빔 선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아동들의 설빔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며 청렴 경영의 가치를 실현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 아동양육시설 새들원에서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설맞이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해진공 내에서 전개 중인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과 연계해 기획됐다. 해진공은 임직원들이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위해 절감한 비용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며 청렴과 나눔이라는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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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으로 안전을 지켜요!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에서 배출된 폐페트병 3천여 개로 친환경 구명조끼 100벌을 제작해 지역 어촌계에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사업을 통해 폐페트를 매립⋅소각하는 것에 비해 200kg 가량의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는데 동참했다.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선박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폐페트, 폐로프 등을 재활용한 안전조끼, 방한용품, 팰릿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