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14일 지원청 대가야홀에서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학기를 맞아 기초학력 향상에 대한 방안 마련과 학기 초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한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회의를 진행했다.경북교육 2030 대전환 계획에 따른 주요 업무 전달과 함께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새 학기 학교 운영에 필요한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
20년 넘게 장기간 방치, 도시미관을 흐리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개발의 훈풍이 불고 있다. 이는 양산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발전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양산시의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7만평에 이르는 이 부지는 부산·울산·경남의 접점에 위치한 데다, 비어있는 도심 속 노른자땅이라는 점에서 대형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최근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모 신청
지난 2일 해운대구의회 교통안전위원회가 김미희 위원장과 박정요 부위원장, 김민정·서창우·박선용·손수진 의원 등과 함께 주요 사업 현장 6개소를 찾았다. 방문한 장소에는 통합관제센터, 공동구, 반여상권활력소 등이 포함됐다.이번 방문은 교통안전위원회 소관 사업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의 재정 집행과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미희 교통안전위원장은 “사업이 당초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
오라클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최대 75억달러 규모의 오라클 주식 매각 계획을 공개 하루 만에 철회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래리 엘리슨이 해당 계획에 따라 주식을 전혀 매각하지 않았으며, 다른 오라클 주식 매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오라클의 최신 분기 보고서에서 처음 드러났다. 래리 엘리슨은 10월 말까지 최대 5000만주의 오라클 주식을 매각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지만, 회사는 하루 만에 이를 없던 일로 돌렸다. 오라클은 철회
농협자산관리회사가 2026년도 인턴형 6급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사지원 접수는 오는 9월 9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농협자산관리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농협자산관리회사가 이날 배포한 채용 계획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농협의 건전성 제고와 농업인·고객의 신용회복 지원이라는 회사 설립 목적을 함께 실현해 나갈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자산관리회사는 급변하는 금융·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턴형 6급 신규직원 채용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인턴형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시 차원의 국제 문화 행사와 연계 행사의 유치·지원 근거를 마련해 국제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용인의 국제적 위상과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에 따라 시는 국제 문화 행사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계획에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참가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8일 국회의사당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을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와 접하는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동탄~인덕원선 및 GTX-C 노선 등 현재 추진 중인 광역철도와 연계해 수도권 철도 네크워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사업으로 평가받
함양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57개 공약사업의 세부 실천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이 실천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추상적이거나 포괄적인 내용은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했다.아울러 단계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살피는 한편,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 및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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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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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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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 독립 반대' 촉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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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옥의 농지투기 데자뷔, 박영범
농지는 팔면 그만인가. 농지를 산 목적도, 보유하는 동안 누가 농사를 지었는지도 ‘손해 보고 처분했다’는 말 한마디로 덮을 수 있는가. 정정옥 이재명 정부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의 농지 매각 보도를 보면서 5년 전 박영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의 해명이 떠올랐다. 사람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의혹 앞에 내놓은 설명은 낯익다.2021년 박영범 당시 차관은 배우자가 평택의 농지를 매입한 이유를 퇴직 후 주말농장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았고, 이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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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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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능선을 달리고, 숲길 끝에 머물다 …백두대간과 동서트레일로 만나는 10월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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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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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로봇 활용한 에이징테크로 포항형 미래 돌봄 혁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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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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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AI로 잇는 외국인 교통안전... 지자체·공공기관·4개 대학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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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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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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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이 지난 9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 모두의 북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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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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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