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관내 주요 사업장 8곳을 직접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해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교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중로 3-5, 6호 확포장 공사, 옥천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한국회계기준원은 ‘지속가능성 공시, 새로운 기준의 시대’를 주제로 개원 27주년 기념 세미나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곽병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계기준원이 기준 제정을 넘어 기업의 이행을 지원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최중경 이사는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성 정보가 기업의 재무성과와 가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회계정보와의 연계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운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성 공시가 전사적 체계를 갖추는 일이라는 점에서 체계적인 이행 지원과 제3자 인증의
지난 2019년 2월 지역 내 유일한 병원급 의료기관이 요양병원으로 전환되면서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숙원인 울주병원이 드디어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4일 오전 9시 울주병원이 첫 환자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진료 개시 첫날 현장의 분위기는 고무적이었다. 진료가 시작되기 30분 전부터 병원 개원 소식을 들은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외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조도연씨는 “그간 진료를 잘한다는 병원들은 다 돌아다녔는데, 드디어 집 근처에 번듯한 병원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영등포구의회는 9월 4일 오후 2시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권 가치를 확립하고 성숙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길자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회기의 시작과 동시에 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인권 가치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확립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강북구의회는 지난 9월 3일 본회의장에서 평소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강북구 모범 구민 19명에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제10대 강북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평소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살펴온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진행됐다.수여식에는 이상수 의장, 노윤상 부의장, 김민섭 운영위원장, 배증윤·김미리 의원과 표창 대상 구민, 그리고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한 지인들이 자리해 표창장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나
박상우 前 국토부 장관 ‘AI로 건설산업의 날개를 달자’ 주제 기조연설김희수 원장 “20년 성과 바탕 새로운 20년 더 큰 도약 미래비전 제시” 대한건설정책연구원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 건설산업 혁신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건정연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 지난 20년간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연구원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변혁의 시대에 대응
감사원이 감사의 초점을 단순한 지적과 책임추궁에서 벗어나 ‘최종 소비자인 국민의 편익 증진’으로 전환한다.감사사항 선정부터 감사 실시, 결과 처리까지 감사 전 과정을 국민 편익을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기후환경위기 등 국가적 현안에 대한 전략적 감사 역량도 강화한다.이를 위해 감사원은 기후환경감사국과 전략기획관을 신설하고 국민 권리구제 기능을 확대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했다.감사원은 28일 대강당에서 개원 78주년 ‘감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새로운 감사원 운영기조와 조직개편 방향을 발표했다.이번 운영기조는 감사원이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4일 본격 진료를 개시하며, 7년여간 이어진 울주 남부권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울주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울주병원이 첫 환자를 맞이하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도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료 접수 안내를 도왔다.울주병원은 첫 진료와 함께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55개 병상을 운영한다.진료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해 평일 월요일은 오후 6시, 화~금요일은 오후 5시
구미시의회는 8월 31일 오전 10시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제299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결산 심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기법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인 만큼,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는 지방의회 및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필수의료 거점 역할을 담당할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다음달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그동안 울주군 남부권은 종합적인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간단한 진료나 정밀 검사를 받으려면 인근 도심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울주병원이 개원하면 지역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주병원은 개원 초기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인공신장실을 중심으로 진료를 우선 개시한다.이어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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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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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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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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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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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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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가 이례적인 3분기 상승세를 바탕으로 10월 강세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 따르면 시바이누는 통상 약세를 보이던 3분기를 39.3% 상승으로 마감하며 과거와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시바이누는 통계상 10월에 강한 암호화폐로 꼽히지만, 기대치만 앞서는 상황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SHIB의 10월 평균 수익률은 167.5%로 집계됐지만, 이 수치는 2021년 833% 급등의 영향이 크게 반영된 결과다. 중앙값은 6.04%에 그친다.그럼에도 10월이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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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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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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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가 개인과 기업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5가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세일러는 디지털 자산을 만들고,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고, 직접 또는 선택한 사업자를 통해 보관하고, 자유롭게 이전하고, 소비·투자·수익 창출·차입에 활용할 권리가 동등하게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장의 핵심은 인공지능 중심 경제에서 자본 조달 경로를 넓혀야 한다는 점이다. 세일러는 AI와 자동화가 일자리를 없애고 기존 제품을 구시대적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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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0만달러 전망 재점화…현실성 짚어보니
비트코인이 2028년까지 5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변동성 전문업체 볼멕스랩스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콜 케넬리는 비트코인이 2년 내로 50만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비트코인이 50만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격 대비 6배, 540% 상승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은 현재 8만4269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시장이 주목하는 대목은 발언 주체다. 볼멕스랩스는 비트코인 가격 자체보다 변동성을 측정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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