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8일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제주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 발생건수는 2024년 102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크게 줄었지만, 사고 사망자 3명 중 2명이 55세 이상 고령 근로자로, 지역적 산재 특성이 두드러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도 산하 30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행 중인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장비 구입비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치안 정책 발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자문단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발된 자문단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아이디어 제안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책 모니터링 △경찰서 주요 행사 및 캠페인 참여 등 활동을 펼친다. 윤치원 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솔직한 의견이야말로 우리 경찰이 올바른 치안 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큰 밑거름이
충북 음성경찰서는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 등록’을 추진한다.음성경찰서는 최근 한 어린이집에서 원아 45명을 대상으로 지문 등록을 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종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는 모바일 ‘안전드림’ 앱으로 정보 수정과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사전지문등록제는 만 18세 미만 아동과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치매환자 등의 실종에 대비해 지문,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사전에 등록해 두고 실제 실종 때 해당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하는 제도다.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월 28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세미나 ‘신호를 듣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이동훈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자살 및 자해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와 지역사회 구성원, 관련 종사자들이 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청소년 자살·자해 행동의 특성과 심리적 요인을 중심으로 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조기 발견과 개입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
충남 홍성군은 지난 1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및 읍·면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4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대응체계 강화 △2026년 지역복지 평가 지표 공유 △복지자원 전수조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읍·면 단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사
제주은행은 주말인 지난 18~19일 열린 서귀포시 남원읍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현장을 지킨 제주은행 임직원들은 스마트 기기 사용이 서툰 어르신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처 방안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강소영 제주은행 전무는 “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될수록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안
  충남 계룡시는 20일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 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회의를 부시장 주재로 운영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룡시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
4주전
인천경찰청은 16일 인터넷상 불법 유해 정보 모니터링․신고와 사이버 예방 홍보활동을 하는 사이버 명예 경찰인 누리캅스 53명을 선발해 위촉식과 함께 사이버범죄 예방 활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누리캅스’는 누리꾼의 ‘누리’와 ‘Cops’의 합성어로 사이버 명예 경찰을 의미하며, 2007년 4월 제1기 인천청 누리캅스 발대 후 올해 제20기 누리캅스를 위촉했다.올해 새롭게 위촉된 누리캅스 53명은 IT 관련학과의 교수 및 대학생, 컴퓨터 보안업체 직원 등 평소 온라인 활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된 누리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 후보에게 최근 제기된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집행 관련 방송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그동안 학교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특혜 및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는 정치적 공세를 이어왔다”며 “하지만 본인과 관련해 제기된 이해충돌방지법 저촉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입장 표명이나 설명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JIBS 방송보도에 따르며, 고 후보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편성에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9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시리즈로 ‘안전한 도시, 쾌적한 당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번 공약을 통해 김 후보는 침수 예방 인프라를 조기에 정비하고, 악취·폐수 등 환경 위험을 통합 관리하며, 산업현장의 안전관리까지 강화해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통합 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는 △당진형 통합 안전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안전관리 강화 △상습침수 근본 해소 △배수체계 전면 정비 △산단·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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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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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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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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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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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4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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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즐겨요" 제주대 아라대동제 'VIVID DREAM' 27일 개막
제주대학교 ‘2026 아라대동제, VIVID DREAM’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교내 일원에서 열린다.제주대학교 총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미래, 새로움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인기 아티스트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7일에는 ‘Dream On, Join Us’를 시작으로 군악대 공연과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코스모시, 리도어, 창모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인 28일에는 먹방 대결 ‘내 꿈은 푸드파이터’, ‘과 올림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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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꿀벌 생태계 보호 위해 ‘꿀벌런’ 후원한다
농심이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기부형 러닝 캠페인 ‘2026 꿀벌런’에 스낵 ‘꿀꽈배기’를 후원한다. 2026 꿀벌런은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로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달린 뒤 인증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심은 참가자 전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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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농협, 기장 철마면 농가서 농번기 일손 지원
부산환경공단이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공동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공단에 따르면 14일 기장군 철마면 중리마을·소산마을 일대에서 임직원과 농협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농상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옥수수 심기와 농가 환경 정비 등 현장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행사는 부산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도시·농촌 간 상생 협력 기반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실천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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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노갈등 가속…노조원들 "최대노조 교섭 중단" 가처분신청 추진
삼성전자 반도체와 완제품 부문 간 입장차에 따른 노동조합 내부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노사 협상에서 소외됐다는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DX 소속 조합원들이 현재 교섭권을 가진 DS 중심 최대 노조의 대표성을 문제 삼으며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 절차에 들어갔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최대 노조로서 사측과 교섭 중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를 상대로 임금협상 체결 및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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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의 완성 책임질 것"
1시간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8년 전인 2018년 현직 시장이면서도 박남춘 후보에게 22.22%p 차로 대패했던 아픔을 설욕한 것이다.이러한 인